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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4 01:03
일본이 우리나라를 천번을 넘게 침략 했답니다
 글쓴이 : 바람의노래
조회 : 1,665  

일본은 우리가 약해지면 언제고 다시 옵니다 역사가 그걸 증명하죠

우리 상황은 북한만 볼게 아니라 잠재적 적국인 주변국들도 생각해서 군비를 증강 시키는겁니다

명심하세요 그들은 언제고 우리가 약해지기만 기다려 다시옵니다


이스라엘(징병제)과 아랍애들(모병제) 전쟁만 봐도 알수 있죠

일방적으로 이스라엘이 이겼죠 정신력 차이죠 

징병제 하는 애들 정신력과 모병제 하는 애들 정신력 차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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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마뉴 17-07-14 01:09
   
천 번은 무슨;;;

고대 신라 때부터 왜구들이 해안가에 상륙해서 노략질한 거 일일이 다 합하면

수 만 번은 될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고려말에는 왜구들의 노략질이 얼마나 심했는지 해안가는 고사하고

내륙에서도 양민들이 왜구들의 칼에 썰려 나가는 지경이었죠. 수도가 포위가 될 정도였으니..
     
바람의노래 17-07-14 01:12
   
방송 보다보면 이름좀 있는 양반들이 공공연히

언제고 일본은 우리가 약해지면 다시 온다고 장담을 하더이다...

일본애들이 다른데 갈때도 없고 만만한 우리밖에...쩝
     
사오정5 17-07-14 01:17
   
왜구들이 해적질해서 신라시대부터 고려 조선후기까지 역사에 기록된게 4만번넘음
          
샤를마뉴 17-07-14 01:20
   
삼국시대 때는 우리보다 문명적으로 월등히 떨어지던 왜인들이

한반도에 발 붙일 수 있던 방법이 해적질 말고도 백제에 의해 용병으로 쓰인 것도 많죠.

아마 왜 병사들을 정식으로 한반도 땅에 발붙이게 만든 최초의 나라가 백제가 아닌가..
retinadisplay 17-07-14 01:12
   
왜 해적이 약탈하러 온걸 셈에 넣으면 천번은 되지요.
삼국시대에도 통일신라때에도 후삼국시대에도 고려시대에도 조선중기까지도 남서,남,남동,동지방 지겹게 쳐들어왔죠
     
샤를마뉴 17-07-14 01:15
   
고려말에 왜구들의 침략이 극에 달해 해안가는 아예 무인지대가 되어버리고

내륙에서도 사상자가 무수히 발생하는 지경이 이르죠..

남자들은 닥치는 대로 죽임 당하고 여자들은 좋은 꼴 못 보고 죽임 당하고

기술자들은 모조리 잡혀 가고 어휴...

고대부터 고려말~조선초까지 일어났던 왜구들의 침략을 다 합하면 수 만 번은 족히 넘을 겁니다.

모든 침략이 다 기록에 남아있는 건 아닐 테니까요.
오롤로이요 17-07-14 01:13
   
제4차 중동전쟁때 이스라엘은 미국 지원 받고 간신히 살아남았는데?
     
바람의노래 17-07-14 01:16
   
정신력이 있으니 살아남는거지요

이스라엘VS아랍 연합군 으로 붙었는데 이긴게 대단한거지요
aghl 17-07-14 01:15
   
일방적으로 이스라엘이 이긴게 정신력 차이라구요?..
     
샤를마뉴 17-07-14 01:16
   
뛰어난 군사 교리와 서방 세계의 빵빵한 지원에 힘입은 결과죠.

근데 그걸 감안해도 독단적으로도 엄청나게 잘 싸웠음..
성공한사람 17-07-14 01:16
   
일본이 대가리수가 많아서 조선을 침범하고 작살낼수 있었던게 아니에요

수십년 빠른 개방을 해서 서구의 문물을 빨리 받아드린 덕분에 조선은 철로된 배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던 시절에

신식 군함끌고 와서 신식 장비로 조선을 작살낸건데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나마 조선이 항전이 가능했던건 그당시엔 그래도 백병전이 주력이었기 때문이었죠
     
바람의노래 17-07-14 01:17
   
그래서 님은 안온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성공한사람 17-07-14 01:18
   
오던지 말던지 지금 현대전에 백병전 생각하고 대가리수가 필요하다고 하는거 보면 어처구니가 없을뿐이죠

머리수 생각 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좋은 군사기술개발에 투자하라고 하고 싶네요
               
바람의노래 17-07-14 01:19
   
오던지 말던지 ㅋㅋㅋㅋ 그걸 말이라고 ㅉㅉㅉ

안온다는 소리는 안하시는군요
                    
성공한사람 17-07-14 01:21
   
정확히 말하면 안옵니다

아니 못옵니다

선진국이자 강대국 수준의 국가들 끼리 그것도 바로옆이나 다름없는 국가와 전쟁을 한다?

둘다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꼴인데 그걸 누가 찬성합니까??

당장 잃을게 없다는 북한도 입만 털고 있지 전쟁은 꿈도 못꾸는판에
ㅋㅋㅋㅋ
웃기지도 않는 판타지는 적당히좀 씁시다
                         
바람의노래 17-07-14 01:23
   
역사에 천번이 넘게 침략 당했는데 미래는 왜 침략을 안한다고 장담을 하는게 타당한가요?

올지 안올지 님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겁니다

그래서 역사를 배우는겁니다
                         
성공한사람 17-07-14 01:25
   
그때랑 지금이랑 같습니까-_-

지금은 레이더망에 어선 한척이라도 넘어오면 잡아버리는 세상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배우는겁니다

한국은 일본을 의식 안해도 군사력을 계속 키울것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는거고요

그리고 일본과 전쟁을 하면 일본도 개죽음이기 때문에 일어 날 수가 없다고 말하는겁니다

전쟁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겁니다
                         
바람의노래 17-07-14 01:27
   
그러니까 역사를 배우는거라고요 제말이 어렵나요?

지금도 독도를 지들땅이라고 우기고 있잖아요 위안부 문제로 발뺌하잖아요

아직도 일본을 믿습니까?
                         
성공한사람 17-07-14 01:28
   
???

일본을 왜 믿습니까??

일본을 믿는것과 못쳐들어오는것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건지?

제가 위에서 말한 일본도 박살나기 때문에 못쳐들어 온다 가 일본을 믿는것과 무슨 관련이 있죠?
                         
바람의노래 17-07-14 01:30
   
안온다고 굳게 믿으시는거 같아서요 예전이랑 다르다면서요 그래서 못온다면서요

전 충분히 오고도 남는다는거고요 오케?
                         
성공한사람 17-07-14 01:31
   
밑도 끝도 없이 일본이 무조건 쳐들어 온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인가요?

아니면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서 오지 못한다고 하는게 정상일까요?

그 당시에 일본이 쳐들어온 이유는 지들한테 이득이 되니까 쳐들어 온겁니다

대표적으로 임진왜란이나 제국주의 시절에 식민지화 시킨것도 다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이었지 지들이 피똥 쌀거였으면 오지도 못하죠

그게 일본이든 일본놈 할아버지든 간에
                         
바람의노래 17-07-14 01:35
   
역사란 과거의 거울 반면교사로 삼아 미래를 예측하는건데

저같이 과거를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역사학자들은 님에겐 다 비웃음의 대상이겟군요

님같이 안온다고 장담을 하는게 이상한건지

과거를 거울삼아 온다고 예측하는제가 이상한지는 다른분들이 판단 하시겠죠
                         
성공한사람 17-07-14 01:37
   
님 역사 타령 하는거 보면 웃겨서 그래요

역사 가르칠때 얘네가 왜 쳐들어왔는지도 같이 가르치는데 왜냐하면 행동에 이유가 있고 그 이유가 없으면 그 행동을 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이유를 알아야 같은 실수를 반복 하지 않을거고요

저 보다 역사를 더 모르는거 같으니 말이죠

그런데 님은 일본이 과거에 쳐들어옴 그러니까 무조건 지금도 쳐들어올거임

이러고 있는겁니다ㅋㅋㅋㅋ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안해요 아니 그냥 알고 싶지 않은건가ㅋㅋㅋ
                         
바람의노래 17-07-14 01:39
   
안온다고 장담하시는 님보단 낫지요...ㅇㅇ

밑도끝도 없이 안온다고 하시는분한테는 역사란 필요 없겠지요

올지 안올지 님이나 저나 모르는거지만 역사를통해 배우고 대비해야죠
                         
성공한사람 17-07-14 01:41
   
지금까지 합리적인 이유를 계속 반복해서 말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

또 정리해서 말해줘요???

역사타령 하면서 쟤네가 과거에 쳐들어 왔었으니 이유가 뭐가 됫든 또 쳐들어올거라는 님아ㅋㅋㅋ
                         
바람의노래 17-07-14 01:43
   
안쳐들어 올꺼라는 근거는 뭔가요?

무엇이 님에게 그렇게도 일본애들이 안올거라고 확신을 하나요?

저는 과거를 예로 올꺼라고 제시했는데 님은 막연히 안올꺼다?
                         
마일드커피 17-07-14 03:42
   
바람의노래/

피해망상에 빠져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것 같군요

적어도 현재의 국제사회 시스템이 유지되는한
일본이 한국을 침략할 일은 없지요

엄청난 운석이라도 떨어져 미국을 비롯해 많은 나라의
시스템이 파괴되지 않는한 그럴일은 없습니다

북태평량의 작은 섬나라들도 일본이 침략해 올걸 걱정안하는데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을 일본이 쳐들어 온다구요? ㅎㅎㅎ
몸빼 17-07-14 01:16
   
쪽수+훈련도로 싸우던 시절 얘기죠.

그리고 조선이 군대가 약해서 먹혔나요? 가난해서 먹혔지.
     
바람의노래 17-07-14 01:18
   
핀트가 어긋나셨네요 일본애들 특성을 얘기하는겁니다

조선상황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몸빼 17-07-14 01:22
   
그 중 상당수가 대마도 왜구들이었죠.
그리고 대마도는 사실 일본이 아니었습니다. 간쓸개 스타일의 해적들이 사는 동네였죠.

걔네들이 보아하니 일본에 붙는게 유리할 것 같아서 일본이 된 거죠.

조선이 더 부유했다면 조선에 붙었을 겁니다.
               
바람의노래 17-07-14 01:25
   
임진왜란 일제 강점기가 가 대마도 왜구가 저지른게 아니죠

일본애들 침략 본능을 얘기하는데 대마도 왜구로 축소 시켜서 말씀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몸빼 17-07-14 01:27
   
두 번이네요? 천 번이 아니라.
                         
바람의노래 17-07-14 01:28
   
님이 대마도 왜구로 축소 시켜서 얘기하길래

일본애들 종특을 예로 굵직한거 두개만 말씀드린겁니다
                         
몸빼 17-07-14 01:32
   
너무 많이 축소하신거 아닌가요?
그럼 천 번 중 대마도 외의 왜구들에 의한 약탈은 몇 번인가요?
               
샤를마뉴 17-07-14 01:27
   
조선과 일본 사이에 절묘하게 위치한 지정학적 이유로

조선에도 붙고 일본에도 붙으며 조공 바치면서 살았지만

대마도인들은 일본어 쓰고 일본식 가옥에서 살던 일본인이었음..

대마도 왜구와 규슈 쪽 왜구가 협동해서 쳐들어올 때도 많았고요.

한동안 완벽한 일본 소속이 아니었을 뿐 조선과는 더더욱 거리가 있던 놈들.
               
굿잡스 17-07-14 02:33
   
조선이 더 부유했다면 조선에 붙었을 겁니다. >

대마도 도주가 그나마 조선에 대해서 여러 왜구의 정황을 보고하고

심지어 신식 조총까지 조선 조정에

직접 가져가 헌납한건 당시 조선덕에 문화적으로나 식량, 경제적으로

상당한 이득를 보고 있었기 때문이군요.

그와 달리 도요토미에 굴복할 수 밖에 없었던 건 당시 전국시대를 통해서 단련된

왜구들의 무력 때문이지 무슨 왜구쪽이 조선보다 부유해서 어쩌고가 아니군요.

(임진왜란 발발 16세기 당시 왜구은 지금처럼 무슨 당시 류큐왕국이였던 오키나와를

완전 편입하거나 곡창 지대인 홋카이도 그기에 도쿄의 넓은

관동 평야등이 제대로 개발 되던 시절이 전혀 아니군요.  관동 평야와 오사카등은

임진 이후 에도시대로 가면서 본격적 개발이

점차 되었고 오키나와와 홋카이도는 메이지 시대 이후 본격적

편입되면서 지금의 열도 모습을 갖춘 상황.

전통적으로 수도였던 쿄토의 도시 크기는 상당히 협소했고( 그에 비해 이미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고구려 삼경. 백제 수도 사비성과 경주 서라벌등은 유럽 최대

도시라는 로마급을 상회하거나 비등한 대도시들이 여러개가 존재)

당시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무장 세력이 많았던 시기였고 이것도 제대로 내치를

위한 관료와 문이 약했던 상황이라 말이 전국 통일이지 제대로 중앙 집권이 안된

극불안전한 상황이라 도요토미도 앉아만 있다가는 다시 내전으로 분열될 가능성이

있어 이 무력을 어떻게든 소모할 필요가 있다 보니 당시 전통적 상국이였던 대조선에

눈길을 돌리게 되었던 상황)
by됴아 17-07-14 01:20
   
한국 후손들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살려면
니뽄 방사능원숭이들을 멸종시켜야해요...
불만폭주 17-07-14 01:21
   
오래전에 어떤 책에서 본건데, 일본이 수천년동안 전쟁급으로 한반도에 침략한건 평균적으로 70년에 한번꼴이고, 조금더 세분화 시키면 40년~60년에 한번꼴로 침략했답니다. 그래서 대한독립후 일본이 다시 한반도에 침략할 시기가 되었다고들 말하기도 했지요.
     
나무아미타 17-07-14 01:24
   
지금 일본이랑 전쟁하면 한국이 이기죠. ㅎㅎㅎ
굿잡스 17-07-14 01:22
   
고대에는 지금처럼 무슨 레이더나 쾌속정 혹은 통신이 발달하지 못하다

보니 보통 당시 제대로 못먹고 문화적으로 저급이였던 섬나라 양아치급의 왜구들이(당시

왜구들의 국력이 고려나 조선을 넘어서는 급이 못됨. 삼국시대야 삼한 이후 우리 가야 백제가

들어가서 서열도부터 동열도로 정벌을 단행하고 도시문명을 건설하기 바빴던 시절이였고)

해안가를 따라 치고 빠지는 게릴라식이 많다 보니 우리쪽 정규군이

가면 어느새 도망가 버리는 식으로 제대로 대응이 힘든 점도 있었고

그래서 우리나라의 왕조 교체기나 혼란기에 더욱 기승을 부리긴 했군요.

그리고 고려말에는 당시 북으로는 대규모 홍건적이나 여진등이 날뛰고 있었고 원명 교체기 상황등이

맞물리면서 서토쪽에서의 혼란으로  대륙 왜구등 다국적 왜구들이 거의 정규군화로 기승을 부렸지만

고려가 북쪽을 정리하고는 본격적 남쪽으로 눈을 돌려

왜구 박멸을 했고 이게 이성계를 더욱 구국의 영웅으로 각인시키면서

이후 조선 창업군주가 될 수 있는 민심의 발판이 된.

그리고 실제 왜구의 본격적 위협은 다들 아시듯 열도를 처음으로 통일한 도요토미의 임진왜란때부터이군요.

보통 임진왜란하면 선조를 욕하긴 하는데 이전의 왜구들은 보통 해안가를 노략질하는 양아치 수준들이

많았던 터라서 몇십만 단위를 예상하지 못하고 방비했던 것이 초반에 상당히 밀리는 전략적 부재를 낳은.
retinadisplay 17-07-14 01:33
   
지금 쌓아둔 폭약이 19세기 말보다 더 많을것같습니다
굿잡스 17-07-14 01:34
   
지금이야 미소 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이미 핵무기가 더 이상 고급 기술력도 아닐 뿐더러(거지 불량 적성국

북칸도 대륙간 핵무기의 실전 배치가 눈앞에 와있는 상황이니)

상호확증파괴개념으로 거리에 상관없이 상대가 핵공격을 해올시 상대를 완전 말살시키는 제로셤게임으로

까지 공격적 전략 시스템이 깔린 현대에서 이미 조기 경보기나 레이더 발달한 통신 장비등으로 인해

과거처럼 쨉이 대규모 기습 공격으로 재미 쳐보든 시절은 지났군요.(그기에 전범국이 다시금

전쟁질 하면 다국적 군에 의해 몰빵쳐맞을 상황)

대한해협 정도의 거리면 이미 지금의 우리쪽 탄도,순항, 항공,함선 무기만으로 얼마든지 타격을 줄 수 있는

상황으로 과거처럼 미췬 쨉의 공격은 자신들의 본토까지도

언제든 불바다를 안고 쳐해야 하는 전혀 이득없는 전쟁이 되겠죠.


그러나 쨉의 구한말 시절이고 얍썁한 잔대가리와 외교적 수술을 보면

우리는 늘 후방의 쨉을 예의주시하고 한치의 방심도 없어야겠죠.

나아가 국내에 학계고 여론에 기생하는 매국적 친일 뉴똘아이 같은 집단과 성향은

철저히 골라내서 정상적 사회생활은 못하게 하는 것도 기본일 것이고.
몸빼 17-07-14 01:41
   
지금은 무기가 너무 강해서 살상력이 문제가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오히려 인간적인 차원에서 살상력을 낮추는 시대입니다. 대신 정확도를 올리죠.

살상력은 절대 부족하지 않고 쪽수가 살상력으로 직결되지도 않습니다.
많은 쪽수로 집결해봤자 강력한 무기들의 먹잇감만 됩니다.

월남전 때 개발된 M16이 버전업만 하고 그냥 그대로 쓰이고 있습니다.
2차대전시 사용하던 기관총도 마찬가지죠.

쪽수와 숙련도로 싸우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지났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쟁으로 재미보던 시대도 지났고요.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의 전쟁은 종교전쟁입니다. 걔네들은 약이 없어요. 전혀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징병제는 국력 낭비입니다.
     
바람의노래 17-07-14 01:52
   
모병제는 스스로 전력을 약화시키는겁니다

한반도 특수한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철없는 생각입니다
          
몸빼 17-07-14 02:04
   
앵무새 전법인가요?

좀 새로운 내용을 얘기해 보세요.

그리고 전 세계에 특수한 상황 아닌 나라 하나도 없습니다.
               
바람의노래 17-07-14 02:05
   
특수한 상황 아닌 나라도 있는데요...ㅇㅇ하나도 없다시면

님은 장담을 잘하시네요 쭉 댓글 읽어보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