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분이 국뽕이던가요? 난 전혀 모르겠던데~
국뽕 단어 뜻도 모르면서 아무 곳에나 좋지도 않은 의미의 국뽕이란 단어를 남발하는게 아닌지~
독일 사람들이 역사와 관련된 곳 방문 하는거 보고
'과거 역사를 반성하는 민족답게 역사 부분에 관심을 갖는구나~'
'스위스 인들은 시간 칼같이 지키는구나' 등등 느끼고
우리가 부족한 부분도 보게 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길래
불편한 생각을 가지고 국뽕으로 방송 해먹는다는 소리까지 하는지 이해불가
뭔 바보같은 소리에요. ㅋ
방송 목적이 외국인이 한국 방문을 통해 느끼는 감정을 보여주는건데
초대 형식이 되는게 당연하고 출연자들도 방송출연을 사전에 인지하고
승낙하는 거라서 표현방식이 거기에 맞게 다를수도 있는게 당연한거지
싫은 소리 하기 힘든 환경이라고 무슨 애들도 아니고 그걸 시킨거나 다른 없다고 하거나
국뽕 타령을 하는건지 참 ㅋ
누가 국뽕 찾자고 그런 방송을 봅니까? ㅋㅋㅋ 님은 그래요?
이러니 '국뽕'들먹이는 인간들 중에 재대로 사고하는 인간 찾기가 힘들다고 하지 ㅉㅉ
당신이나 바보같은 소리마요.
방송 목적이 출연자들이 자비를 들이는 자율여행이 아닙니다.
한국방문을 통해 느끼는 감정이요?
당연히 여행경비를 주니까 한국 좋다 이렇게 나오죠.
돈 안줬으면 표현방식이 그렇게 나오겠습니까?
이러니 '국뽕' 거부하는 인간들중에 제대로 사고하는 인간 찾기가 힘듥다고 하지 ㅉㅉ
유카와 // 그게 뭐가 국뽕인데요? ㅋㅋㅋㅋ
싫은 소리 안하는게 국뽕? 누가 우리나라 찬양해 달라고 하던가요?
그런 프로그램이 시사 프로그램처럼 문제점 지적하고 단점 지적이라도 해야함?
방송 취지에 맞게 한국 방문해서 즐기고 오랜만에 친구 만나고 하는거지
뭔 예능을 진지빨고 다큐로 보면서 국뽕이라고 우기냐는 말입니다.
우기지 말란 뻘소리 하기 전에 생각이란걸 좀 하세요.
pickme // 앵무새인줄 ㅋㅋㅋ 자비 들인 여행 아니란건 그 방송 본 사람이면 다 알아요. ㅋ
누가 찬양 해 달랬어요? 실제 무작정 찬양 하는 장면도 없구만 뭘 본거야
상대적으로 물가 싸면 싸다고 하고 비싸면 비싸다고 하고
한국 화장품 좋으니까 좋다고 하고 그러는데 무작정 찬양질 하는게 어디 나옴?
그냥 외국인이 한국 방문해 방송에 비춰지는 평범한 예능 프로그램인데
뭐가 그리 불편해서 다큐로 받아들이면서 '국뽕'들먹이며 부들부들 하는지 모르겠네
중2병을 앓고 있거나 속이 베베 꼬인 분인듯 한데 엉뚱한 곳에 엄근진 하지 말고 바람이나 좀 쐬세요. ㅋㅋ
유카와 // 방송이니까 그런 점은 있겠죠. 그건 저도 인지하고 있고 이해해요.
근데 그게 국뽕과 뭔 관계냐는 겁니다. '국뽕'의 의미를 님이 엉뚱하게 알고 있거나
엄한 곳에 적용시키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한국보다 못한 해외에 가더라도 일일이 비교하면서
이건 안좋고 이건 좋고~ 이러지 않아요. 그냥 여행 자체가 좋고 즐겁게 다녀오지~
음, 외국인이 주 출연자고, 일정도 외국인들이 짜고 방송국은 경비만 대주는 건데, 국뽕이라니, 뭔말이지?
심지어 카메라도 출연자들이 들고 있는데. ㅋㅋㅋ
그냥 인터넷 방송쯤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무슨놈의 국뽕이 나와? ㅋㅋㅋ
일본종자들은 어떻게든 한국 깔려고 별 지저분한 수단을 다 쓴다니까.
택시에서 바가지요금을 맞는다 -> 한국인들에게 인종차별 당하는 모습 클로즈업-> 외국인이 인상을 쓰며 한국 엿같다고 한다 -> 마지막날 한국에 뻑큐날리며 비행기 탑승후 본국으로 귀환 -> 한국에 대한 감상 및 인터뷰 에서 한국은 최고 엿같은 나라라고 헬조선이라고 번역자막으로 띄운다 그러고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