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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3 16:34
가르치다와 가리키다를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군..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280  

울 선생님은 항상 한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셨는데..
 
조사를 잘못쓰면 발바닥을 조사부렀으니..
 
진짜 선생인지 깡패인지..
 
지금도 웨이크님 발바닥의 힘줄은 비틀어져 있음..
 
아니 도시락이 맨 밑에 있는 것도 죄냐공...
 
웨이크님이 그 때 권상우가 됐어야 했는디..
 
대한민국 학교 ~~~하라 그래..!!!!!!
 
당시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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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8-07-23 16:37
   
아! 여태 가르키다로 알고있었던 1인 입니다. ㅠㅠ  뭐 이제라도 배웠네요.
맙소사 18-07-23 16:57
   
ㅋㅋㅋ 어원이나 알고 뭐가 맞네 뭐가 틀리네 하는건지......

가리키다...손가락으로 찍어서 내가 방향이나 사물을 너에게 가르치다,

그 말이 그말이다...한국말 조선말 쓰는 어느 누구도 아무도 모르는 어원을 누가 감히 틀리다 바르다 누가 누굴 가리키냐
ㅋㅋㅋㅋㅋㅋㅋ
새끼사자 18-07-23 18:34
   
얇다하고 가늘다 헷갈리는 것도 발암임...다리가 얇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지 참 궁금함...2D를 많이 봐서 그런가?? ㅋㅋ
온니디쁠 18-07-23 19:01
   
읍니다 습니다 의 맥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