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파티가 열린 이태원의 한 유명 클럽에서 일본여성을 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중국인 유학생이 입건됐다.
중국인 A씨는 할로윈 파티가 열린 이태원 한 클럽에서 일본 여성 B씨에게 접근해 신체
를 더듬으며 함께 나가자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분에 못이겨 B씨의 목을 조르고 얼굴을
마구 때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A씨 일행을 검거하려 하자 이들은 한국 경찰들을 조롱한
혐의도 받고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02n0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