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발매후임에도 오히려 점유율이 더 떨어지는 기현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는군요..
갤S6과 갤노트5등등 삼성 고가폰의 연속 실패가 3분기 모바일 수익감소는 물론, 점유율 그래프로도 증명되네요.
밑의 기사처럼 18만원 갤럭시 저가폰 발매등으로 다시 힘을 낼지 기대해 봐야겠네요.
애플의 아이폰 6s 시리즈가 중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판매량 1위에 올라섰다.
반면 삼성전자는 중국 스마트폰시장에서 점유율이 4%대까지 떨어졌다.
28일 홍콩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 6s 시리즈는 중국시장에서 지난 9월 한 달 동안 700만대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중국시장 1위를 고수하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4%대까지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와 9월 갤럭시 노트5를 연이어 중국시장에 출시했지만 예상만큼 실적을 거두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초만 해도 1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였지만, 하반기 신제품을 출시한 이후 점유율이 오히려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