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방사능과 외부방사능을 구분하시는데 의미가 없습니다.
일단 외부방사능은 피부가 상당수준 막아주는건 사실이지만
실제 방사능에 오염된 지역에서 산다면
그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먹고살기때문에 구분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관측치라면 후쿠시마외의 지역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더 높습니다.
다만 일본의 관측치를 믿을수있느냐는 좀..
일본정부는 신뢰가 안가거든요.
많은 양에 피폭 안되면 당장은 안죽습니다.
그러니 방사능 먹고도 안전하다는 소리를 하죠
하지만 10~20년후에 암옵니다..
자식 낳으면 대대로 소아암부터 시작해서
암환자, 기형아 속출합니다.
죽어서 무덤에 누워도 수백년이 지나도
방사능은 남습니다.
죽어 화장을 해도 방사능 나옵니다.
그냥 방사능 오염물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