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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2 02:32

일본 노래 vs 한국 노래 비교 (개인의견, 진지X)

글쓴이 : Iimagine

외국기준으로

일단 일본 노래의 중심에는 J Rock 이랑 J Pop, 그리고 애니곡이 있습니다

반면 한국 노래는 K Pop이 있습니다

일단 둘을 비교하면 KPOP이 전세계적 범위에서 인기가 더 높습니다. 일본 쪽에서는 오히려 JPOP 보다는 애니 노래가 인기 많습니다.

제가 두 국가의 노래(미국 노래도 포함) 의 비교해보니 느꼈던게 한국은 장르가 거의 사랑/애정에 집중돈 반면 일본 쪽은 교훈/ 사랑/ 동요 쪽에 집중되어있습니다.

한국	비교란	일본
사랑/애정	장르	교훈/ 사랑/ 동요
일본보다 적음	라임	한국보다 많음
다	해외 인지도	중~다
일본보다 적음	약을 함류한 정도(예: 노라조의 니팔자야)	한국보다 높음
댄스곡	인기 있는 노래 분야	애니곡, 우타이테(인터넷 가수)
점점 긍정적으로 변하지만 논란은 많음	음악산업	J POP의 인기가 떨어지는 중 반면 애니노래, 우타이테는 인기 증가 중
가수가 많고 좋은 아이돌들이 많다!	한국내의 긍정적 평가	한국 노래와 다른 특수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이돌이 많으니 방송에서 띄어주기가 많다! or 외래어를 너무 많이 사용한다! 복장이 너무 선정적이다!	한국내의 부정적 평가	(일본내에서도) 요즘 인기가수도 없고 실력도 떨어진다! 복장 좀 어떻게 해봐라!(실제 공연의상이 충격과 공포) or 씹덕들만 듣는 노래(...)
빅뱅, EXO, 싸이, 원더걸즈, 등	외국에서 네임드 가수	(확실하지 않고) LISA, Supercell, Egoist (근데 다 애니노래 가수들...) 어느의미로 유명한 그룹:AKB48

뭐 위에 라임이 한국보다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일본 발음은 크게 5가지 밖에 없읍니다. '아' '에', '이', '오', '우' 이 5개가 기본인 반면 한국은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ㅔㅐㅖㅢㅟㅚㅙ 등등 발음이 매우 다양합니다.

일본 노래 산업이 거의 2000년대 초반까지는 JPOP >>>> 그외 였는데 2000년대 후반~ 에서 부터는 애니노래/게임노래/J Rock 등의 세력이 더 커집니다. 지금은 '우타이테'라고 인터넷가수들의 영향력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 반면 한국은 대표 분야가 트로트 -> 발라드 -> 클럽 -> KPOP 순으로 발전하였고 미국의 음악과 비슷하게 변합니다.

일본은 일본어 중심으로 음악을 쓴 반면, 한국은 외래어/외국어가 가사에 많이 유입되면서 일반적으로 외국인이 접근하기 편해집니다. 일본보다 한국 노래가 더 세계적인 범위에서 인기가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내에서는 일본 노래의 경우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읍니다. 애초에 한국에서 인기를 끌만한 실력이 좀 떨어집니다. 일본 노래를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옛날 일본노래/OST/애니곡/우타이테 를 중심으로 들을 확률이 높습니다.

복장에 관해서는 한국은 최근 선정적인 복장이 나오지만, 반면 일본에서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장이 해괴합니다.... 가끔 보면 차라리 선정적인게 더 낫다고 생각할 정도...

교훈에 관해서는 일본쪽이 한국에 비해 비중이 약간 높습니다. 교훈이라 보다는 현실을 비추거나 생활에 관한 노래들이라 하는게 옳습니다. 일단 사회 비판, 공부, 은사, 가족, 죽음, 격려 등이 많습니다. 한국노래의 경우는 교훈쪽이 아없진 않습니다. 다만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죠. 한국내에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경우가 이적의 말하는 대로, GOD의 미운오리새끼,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등이 있습니다.

약 첨가율은 일본이 더 높습니다... 가끔보면 정신이 멍해지는 곡이 많습니다. 물론 이 분야도 소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크게 비중을 안 둡니다

일본에서는 왜 애니노래가 더 인기를 끌었을까?

일단 일본내에서는 오덕의 시선이 한국과 비슷합니다. 한마디로 안좋습니다. 근데 이에 반대로 노래는 인기가 좀더 부각 됩니다. 이 이유는 일본에서는 성우 산업이 좀 더 정돈이 잘되었습니다. 거기도 경쟁율이 경쟁율인지 인기있는 자(= 목소리 개성이 뛰어난 자) 가 더 성공적입니다. 이와 같이 가끔 직접 OST를 부르는 분들도 있는데, 노래로 성공한 사람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성우가 하나자와 카나(한국에서 인지도가 그닥 높진 않지만). 애니노래로 성공한 음악가도 많으니 이와 같이 음악실력자는 애니메이션., 또는 극장판 OST로 옮겨갑니다. 결국 일본 음악 산업이 쇠퇴중이죠....

뻘글이니 그냥 가볍게 읽으세요

+ 개인의견도 부탁합니다 (욕설X)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애니, 영화, 축구 매니아입니다 서브컬쳐를 전체적으로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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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warz 15-11-02 02:51 욕 욕



		하림치퀸 15-11-02 03:07 두 나라의 공통된 문제점은 다양성이 떨어지고 한쪽으로 쏠려있다는거?.. 두 나라의 공통된 문제점은 다양성이 떨어지고 한쪽으로 쏠려있다는거?..



		자바커피 15-11-02 03:16 일본의 성우중에 노래를 잘하는 성우 = 대부분 원래 가수지망생이 성우가 된 케이스 대표적으로 히라노 아야도 원래는 가수지망생. 일본의 성우중에 노래를 잘하는 성우 = 대부분 원래 가수지망생이 성우가 된 케이스 대표적으로 히라노 아야도 원래는 가수지망생.



		카스트로 15-11-02 03:17 일본가수들의 제일 큰 문제점은 (특히 여자가수들) 노래 부르는 창법이 거의 다 같다는데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들어본건 아니지만 제가 들어본 거의 모든 일본가수들은 다 코창력이더군요. 실력이 떨어지는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말할때 목소리는 다른데 노래하면 목소리가 비슷비슷해지는.. 일본가수들의 제일 큰 문제점은 (특히 여자가수들) 노래 부르는 창법이 거의 다 같다는데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들어본건 아니지만 제가 들어본 거의 모든 일본가수들은 다 코창력이더군요. 실력이 떨어지는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말할때 목소리는 다른데 노래하면 목소리가 비슷비슷해지는..



		자바커피 15-11-02 03:18 가수지망자들이 가수를 못하는 일본의 사무소 체계... 가장 큰 문제는 쟈니스등 몇몇 독점적 기획사 소속이 아니면 가수데뷔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이라 힘없는 기획사 소속의 가수지망은 히라노 아야처럼 제2지망인 성우로 돌아서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가수지망자들이 가수를 못하는 일본의 사무소 체계... 가장 큰 문제는 쟈니스등 몇몇 독점적 기획사 소속이 아니면 가수데뷔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이라 힘없는 기획사 소속의 가수지망은 히라노 아야처럼 제2지망인 성우로 돌아서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브이 15-11-02 04:24 우타이테...진짜..개성인정..뭔가 가사가 오글거리는하는데..뭐.. 그유치한 매력에 가끔찾아서 듣기는하지만.. 우타이테...진짜..개성인정..뭔가 가사가 오글거리는하는데..뭐.. 그유치한 매력에 가끔찾아서 듣기는하지만..



		Iniesta 15-11-02 04:41 대중가요 가사에서 교훈찾는건 무의미 하다고 보고있고 일본어는 발음에서 이미 그루브함이 떨어짐. 그래서 유독 힙합 rnb에는 적합하지 않은 인재들만 나오고 있고. 아무리 좋은 곡을 받아도 제대로 소화를 못함. 90년대 이후에는 스타일링마저도 많이 뒤쳐지고 있고요. 물론 음반시장이 커서 다양한 뮤지션들은 존재 하지만 메인스트림에 올라오는 일본가수들은 하나같이 과한느낌만 들더군요. 이미지 메이킹에만 너무 힘을 쏟고 있고 밴드들도 투머치. 꼴이 이런데 아이돌들은 더 하겠죠. 기존가수들보다 실력이 더 떨어질테니.. 한국가수들은 대형기획사 아이돌들은 실력도 참 좋고 곡도 좋은데.. 이에 편승해서 나오는 아이돌들은 특징들이 없음. 어차피 경쟁하다 떨어져 나가겠지만 걔들을 내보낼바엔 다른 인디뮤지션 몇명 더 발견해주는게 미래를 위해 좋은방법일듯 싶네요. 대중가요 가사에서 교훈찾는건 무의미 하다고 보고있고 일본어는 발음에서 이미 그루브함이 떨어짐. 그래서 유독 힙합 rnb에는 적합하지 않은 인재들만 나오고 있고. 아무리 좋은 곡을 받아도 제대로 소화를 못함. 90년대 이후에는 스타일링마저도 많이 뒤쳐지고 있고요. 물론 음반시장이 커서 다양한 뮤지션들은 존재 하지만 메인스트림에 올라오는 일본가수들은 하나같이 과한느낌만 들더군요. 이미지 메이킹에만 너무 힘을 쏟고 있고 밴드들도 투머치. 꼴이 이런데 아이돌들은 더 하겠죠. 기존가수들보다 실력이 더 떨어질테니.. 한국가수들은 대형기획사 아이돌들은 실력도 참 좋고 곡도 좋은데.. 이에 편승해서 나오는 아이돌들은 특징들이 없음. 어차피 경쟁하다 떨어져 나가겠지만 걔들을 내보낼바엔 다른 인디뮤지션 몇명 더 발견해주는게 미래를 위해 좋은방법일듯 싶네요.



		개떡 15-11-02 06:30 한국에는 k-pop과는 별개로 k-hiphop이라는 장르를 따로 만들어야 할거같아요. 발음문제 때문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힙합계열도 우리쪽이 훨씬 앞서고 있다는 느낌... 한국에는 k-pop과는 별개로 k-hiphop이라는 장르를 따로 만들어야 할거같아요. 발음문제 때문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힙합계열도 우리쪽이 훨씬 앞서고 있다는 느낌...



		쌈바클럽 15-11-02 07:52 일본어만 쓰다보면 굳어지는 뭔가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본인 특유의 거친 느낌이랄까?! 다듬어 지지 않은 듯한 그런 느낌. 혹은 생목 느낌. 흔하게는 Y2K 애들을 생각해도 초난강을 생각해도 되는 그런 느낌. 그게 한 두명 들었을때는 개성 처럼도 느껴지는데 여러명이 다 그렇게 부르기 때문에 가창 쪽으로는 인종적으로 약간의 결함이 있는것인지까지 의심될 정도... 좀 좋게 표현하자면 우리나라에서 청초하고 맑고 고운 목소리의 대표를 강수지라고 볼때 딱히 강수지를 향해 노래를 못한다고는 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가수들이 언어든 유전이든 다 그렇게 밖에 노래할 수 없고 거기서 조금 더 두껍던지 조금 더 음역이 넓던지 감정 표현이 다르던지의 차이 밖에 안난다면 정말 어이없었을듯. 한국어는 은근히 잘하는 타쿠야도 그렇게 부르는걸 봐선 단순히 언어를 바꿔서 부른다고 해결될 문제 같지는 않더라고요. 일어 버젼으로 노래한 우리나라 가수들은 많지만 그렇다고 일본식 생목(?)으로 갑자기 바뀌거나 그러질 않는걸 보면... 일본어만 쓰다보면 굳어지는 뭔가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본인 특유의 거친 느낌이랄까?! 다듬어 지지 않은 듯한 그런 느낌. 혹은 생목 느낌. 흔하게는 Y2K 애들을 생각해도 초난강을 생각해도 되는 그런 느낌. 그게 한 두명 들었을때는 개성 처럼도 느껴지는데 여러명이 다 그렇게 부르기 때문에 가창 쪽으로는 인종적으로 약간의 결함이 있는것인지까지 의심될 정도... 좀 좋게 표현하자면 우리나라에서 청초하고 맑고 고운 목소리의 대표를 강수지라고 볼때 딱히 강수지를 향해 노래를 못한다고는 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가수들이 언어든 유전이든 다 그렇게 밖에 노래할 수 없고 거기서 조금 더 두껍던지 조금 더 음역이 넓던지 감정 표현이 다르던지의 차이 밖에 안난다면 정말 어이없었을듯. 한국어는 은근히 잘하는 타쿠야도 그렇게 부르는걸 봐선 단순히 언어를 바꿔서 부른다고 해결될 문제 같지는 않더라고요. 일어 버젼으로 노래한 우리나라 가수들은 많지만 그렇다고 일본식 생목(?)으로 갑자기 바뀌거나 그러질 않는걸 보면...



		purenature 15-11-02 09:18 일본노래는 잘 안들어봐서 평가를 내릴 수는 없지만, 발음구조상의 리듬감과 박자감의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없는 일본어의 언어학적 특성상 노래의 발성과 창법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음악시장 규모문제와는 별개로 일본어는 노래에 운율감이나 박자감이 살지 않는 언어라고 생각해요.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본힙합 몇 곡은 꽤 많이 들어봤는데 확실히 한국어 힙합과는 많이 달라요. 일본노래는 잘 안들어봐서 평가를 내릴 수는 없지만, 발음구조상의 리듬감과 박자감의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없는 일본어의 언어학적 특성상 노래의 발성과 창법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음악시장 규모문제와는 별개로 일본어는 노래에 운율감이나 박자감이 살지 않는 언어라고 생각해요.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본힙합 몇 곡은 꽤 많이 들어봤는데 확실히 한국어 힙합과는 많이 달라요.



		남아당자강 15-11-02 09:45 가끔 일본 드라마나 음악을 들어보면 외래어 외국어를 많이 사용하더군요. 다만 외래어내지 외국어를 사용했는데 자기들만의 발음인 외국어 외래어라서 외국어 외래어 사용이 적다고 느끼시는듯 합니다. 가끔 일본 드라마나 음악을 들어보면 외래어 외국어를 많이 사용하더군요. 다만 외래어내지 외국어를 사용했는데 자기들만의 발음인 외국어 외래어라서 외국어 외래어 사용이 적다고 느끼시는듯 합니다.



		돌맹이 15-11-03 11:54 노래 VS 노래로 한다면 우리나라도 꿀리지 않습니다.인구수에 비해 엄청난거죠. 그런데 음악대 음악으로 해버리면 일본의 엄청난 저변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앨범을 넘어서 특히 오디오 악기 같은것만 해도 시장이 다릅니다. 오덕 음악도 하나의 장르 쯤이죠. 우리나라도 저런 음악 안듣는거 아닌데 그걸 수용할 인간이 없죠. 노래 VS 노래로 한다면 우리나라도 꿀리지 않습니다.인구수에 비해 엄청난거죠. 그런데 음악대 음악으로 해버리면 일본의 엄청난 저변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앨범을 넘어서 특히 오디오 악기 같은것만 해도 시장이 다릅니다. 오덕 음악도 하나의 장르 쯤이죠. 우리나라도 저런 음악 안듣는거 아닌데 그걸 수용할 인간이 없죠.



		nation 15-11-03 21:06 20대 시절에는 이런저런 장르의 음악도 들어보고 여러 나라 음악 찾아서 들어봤지만 나이가 들어보니 결국 다 필요없고 트로트든 엔카든 아이돌이든 재즈든 애니음악이든,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만 찾아서 들으면 됩니다. 90년대 언론, 평론가들이 하도 대중음악 비판하고, "록을 살려야 한다"느니 뭐니 해서 속은 사람이 많은데 음악에서 수준 따지는 것은 참으로 무상합니다. 20대 시절에는 이런저런 장르의 음악도 들어보고 여러 나라 음악 찾아서 들어봤지만 나이가 들어보니 결국 다 필요없고 트로트든 엔카든 아이돌이든 재즈든 애니음악이든,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만 찾아서 들으면 됩니다. 90년대 언론, 평론가들이 하도 대중음악 비판하고, "록을 살려야 한다"느니 뭐니 해서 속은 사람이 많은데 음악에서 수준 따지는 것은 참으로 무상합니다.



		낼래낼래 15-11-11 20:44 케이팝 도 전세계적 으로 그리 유명하지않음. 이걸 거품식 이라고얘기하는데 케이팝 은 동남아 중국 쪽에서만 유명하고 유럽 이나 미국 같은덴 아는애가 걍 극소수 임. 하지만 가창력 은 인정 하고 싶음. 제이팝은 옛날 에만해도 미국 빌보드 1위 까지 하고 꽤 우세했지만 요즘은 인재 가 안나옴..그리고 일본에는 우타이테 애니곡 많이 안유명함. 가창력 도 정말 안타깝긴한데 확실히 일본음악 은 뭔가 매력있음 서양음악처럼 무언가 자기 의 감성 을 전달하려는 그런 진지한 감이 확실히 느껴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일본음악 을 더 좋아함. 노래 실력은 진짜 아쉽지만 가사 와 음악적인면으로 봤을때 한국노래보다 일본음악이 훨씬 더 마음에 와닿음. 케이팝 도 전세계적 으로 그리 유명하지않음. 이걸 거품식 이라고얘기하는데 케이팝 은 동남아 중국 쪽에서만 유명하고 유럽 이나 미국 같은덴 아는애가 걍 극소수 임. 하지만 가창력 은 인정 하고 싶음. 제이팝은 옛날 에만해도 미국 빌보드 1위 까지 하고 꽤 우세했지만 요즘은 인재 가 안나옴..그리고 일본에는 우타이테 애니곡 많이 안유명함. 가창력 도 정말 안타깝긴한데 확실히 일본음악 은 뭔가 매력있음 서양음악처럼 무언가 자기 의 감성 을 전달하려는 그런 진지한 감이 확실히 느껴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일본음악 을 더 좋아함. 노래 실력은 진짜 아쉽지만 가사 와 음악적인면으로 봤을때 한국노래보다 일본음악이 훨씬 더 마음에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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