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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3 21:49
고3 여름에 지겹게 들었던 노래.
 글쓴이 : return리켈메
조회 : 555  





길거리에서도아침 6시쯤에 타던 시내버스에서도 밤11시에 타던 시내버스에서도어김없이 나오던 노래...정말 지겨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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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18-07-23 21:49
   
전 지금도 토나와요
본명김준하 18-07-23 21:49
   
저랑 비슷한 나이시네요 ㅋㅋ
그럴리가 18-07-23 21:49
   
토나온다니 크크크
oh34tj82 18-07-23 21:50
   
추억 돋네요....옛날에 이 노래 들으면 멜랑꼴랑한 기분이 들었던..ㅋㅋ 연애질도 좀 하구싶구..ㅋㅋ
포스원 18-07-23 21:50
   
40대 초중반이겠군요~ min42 max43
아날로그 18-07-23 21:54
   
언제 들었는지는 차마 말 못하겠슴다......ㅎㅎ
몽골메리 18-07-23 21:56
   
들어본적 있는 노래... 좋네요...
생마늘님 18-07-23 22:00
   
불후의 명곡에서 들어본거같은...
guns 18-07-23 22:32
   
와....고3때 화실에서 무쟈게 들었던.......
당진사람 18-07-23 23:20
   
94년도에 발매하자마자 정품테입 샀음
이게 3집임
팅동탱동 18-07-23 23:47
   
샵의 내입술 따듯한 커피처럼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