폄하하는게 아니라
현재 한국 문화를 생각하면 재산을 전부 기부해버리는것보다
차라리 대를 잇는 봉건제 같은 형태를 유지하면서
대대로 많은 기부를 하며 기업을 성장 시키는게
한국같은 문화에선 좋은 선례를 만들며 지속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합니다.
좋은 선례를 만든분에게 선례로 끝난 현실이 아쉬워 투정을 해버린격이네요 ㅋㅋ..
생각보다 유일한 박사님 모르는분이 많죠..
역사책에도 나오지 않는걸로 아는데 그 이유를 예상하면 억측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