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살충제를 뿌리지 못하게 했다는 사소한 이유로 직장동료를 때려죽인 뒤,
법정에서 동료의 xx기도를 막기위해 몸싸움을 한 것이라며 거짓 진술을 한
조선족 A씨에게 징역 14년이 선고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957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