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저렇게 길바닥에 그것도 남의 매장에 저런 식으로 똥싸게 하는 건 매너가 아니죠. 애도 창피한 거 압니다.
매장안에 화장실 하나 없겠습니까. 사정 이야기 하고 매장 내 화장실을 이용했으면 될 문제지 갑자기 길바닥에서 저러는 건 뭔 심보랍니까.
애를 저렇게 바지 끄댕기고 바닥에 뭘 깔고 용변보게 할 정도라면 사전에 '엄마 나 똥마려.' 정도는 말할 여유가 있었다는 거고 그정도면 매장 안에 들어가서 볼일 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고 바꿔말할 수 있을텐데요.
정안되면 골목이나 인적 드문곳 가서 해결하든가.. 매장 입구 바로 옆에다가 싸지르는건 도데체 무슨 개념일까? 이것도 엄연히 영업방해 아닌가? 한국에서 그랬다면 개거품 물고 발광했을 사람들이 이중성 깨시민인척 쩌네 ㅎㅎ 본인이 객관적이라 자부한다면 만약 한국에서 그랬다면 어떤 말을 했을지 스스로 냉정 솔직하게 판단해보고 댓글 달아라. 남의 나라 일이니까 괜히 관대해지는 꼬라지가 너무 티나서 짜증날 정도니까
이걸 보자마자 그럴수도 있겠거니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게 좀 놀랍다.. 아직 울나라는 시민의식이 많이 낮은편 이구나 그리고 바닦에 신문지는 당연히 깔아야 되는거 아니냐... 그것조차 안하면 그게 짐승새끼지... 신문지 깔았으니 봐줄만 하다?ㅋㅋ 이게 다 수준차이 인거지
중국인들이 확실히 저런 부분에 있어 창피해하지 않나보네요.
예전에 오후 한낮에 서울 고층빌딩이 즐비한 깔끔한 대로변에 버젓이 엉덩이 내리고 대변을 보는 처자를 봤는데 그 당시 좀 충격을 먹었죠.
주변 건물 아무대나 들어가도 각 층마다 화장실이 있는데 왜 그런건지.
정신쪽에 문제 있는 사람인줄로만 알았는데...설마.
우리나라 할머니들이 외국나가서 남자아이 꼬추따먹자고 하면서 만진적이 있다고 하죠.
왜 만졌는지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알죠.
근데 그게 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큰 범죄행위에요.
길바닥에 똥을 싼건 분명 잘못된 일이지만 그들에게는 크게 이상할건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 시민의식이 높아지면 나아지겠죠.
어휴...저게 이해 가능하다는 사람이 있다니. 평소 중국인의 행동보다 덜 미개하다 해도, 미개한건 미개한 겁니다. 아기 데리고 다니면서 기저귀도 준비 안하고. 남에게 민폐나 끼치고. 저걸 쉴드치는 착한 어린이병 좀 그만했음 좋겠군요. 이러니 ㅉㅂㄹ들이 자꾸 중국이랑 묶으려고 하지. 자기 집 대문 앞에서 저러고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지 생각 좀 하시고요. 중국인이 변해야할 건 분명하니까 깔건 깝시다.
세상에나.. 저걸 쉴드치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다니 원.. 누구말마따나 맘충들인가? 전세계 어딜가도 화장실 급하다고 하면 안쓰게해주는데 없습니다 심지어 저런 미개한행동을 하는 중국여행할때도 저도 급똥마려워서 바디랭귀지로 화장실 찾으니 친절하게 위치 알려주고 쓰라고 하던댑쇼?
저건 어쩔수없는 일이 아니라 그냥 미개한 행동입니다 지 똥마렵다고 아무대서나 사는게 저저기 아프리카 평원애 돌아댕기는 짐승들과 뭐가다른지??
정말 정신들좀 챙기십쇼.. 어디가서 맘충 티 내지점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