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든 먹이주는 사람들(캣맘 등등)이든 거슬리니 직접 죽여버리겠다 이러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고양이 좋아하긴하지반 소음이나 쓰레기봉투 뜯고 그런 건 싫은 입장인데요.
아무리 그래도 직접 죽일 생각을 하다니 정말 무섭네요.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천지인데 모아가지고ㅁ민원만 때리거나 최소한 직접 대면으로 항의하면 되는 걸 가지고 먹이 주는 사람을 없애버리려는 생각만으로도 엄청 무섭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도 직접 약이나 칼로 죽이지 마시고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민원을 넣었으면 좋겠음
아주 법만 아니라면 거슬린다고 다 죽이겠네 ㅋㅋㅋㅋ 무슨 조선족도 아니고 참 세상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