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의 분신사건의 원인이 된 할머니는 경비원 빈소에 와서 조문하고 사과 했는데..
경찰에서는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무혐의.... 경비원 고용업체는 경비원 개인의 잘못으로 몰고.
정신과 진료 받았다는 이유로 자기네는 모르쇠...ㅋ
유가족이 업체와 원인이 된 할머니에게 민사소송제기...
할머니는... -_-. 자기 이름이 아니라고... 집행관의 소장 받기를 거부....
(그나저나 이 할머니 경찰 수사 할때랑 호적상 이름이 다름..ㅋㅋㅋ 그리고 이할머니 자기는 잘못없다고취재진에 말함.ㅋㅋ)
결론은 분신하신 경비원과 사과를 받기위한 유가족만 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