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고 해서 살려주면 감사할줄 모르고 배때기가 부른 난민들 ... 헝가리따위는 우리눈에 안차는 거지나라라서 독일로 안보내준다고 저짓거리함. 헝가리에서 법적으로 시내에서 음식 살수도 있고 지정된 장소로가면 (사실 난민으로써 가야함) 잠자리,샤워, 음식 패키지까지 주는데 거부합니다.
정치적 탄압? 노우
종교적 탄압? 노우
이유는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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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는 것도 정도가 있는 겁니다
난민은 말 그대로 난민이지 무슨 분류를 합니까
님이 100억을 가진 자산가라도 전쟁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군대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면 살려고 도망쳐야죠
님 성향을 보건데 난민을 받음으로
얻을 불협화음을 걱정하기 보단 그냥
막연한 차별 같기에 댓글 남겨요
그리고 한 번 나라를 버리고 살려고 도망친 사람들은
자신들을 더욱 확실하게 보호해 줄 나라를 선택하려고 할 겁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인 주제에 나라를 고르냐고 비난만 하지 말고
왜 저런 선택을 해야만 하는지 최소 고민은 한번쯤 해보길 권장하기도 하고요
우기는건 얼론님이시고요.
100억자산가진사람이면 그중에 10%만 써서 선진국에 집만 사놔도 영주권 나옵니다. ^^ 애초에 난민 수용소나 정처없이 돌아댕길일 없고요. 어중간한 놈들이 어디가 살기 좋더라는 말만 듣고 우루루 몰려가는거죠.
대량 난민 발생시 어느 한나라도 경제적뿐만 아니라 사회적 혼란때문에 몽땅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분산해서 받는건데 님말대로 인도주의 적인면에서 UN규정에 따라 받아줄 역량만큼 받는거지 절대로 오지랖넓게 나서라는건 아니죠.
그리고 시리아같은 막장국가에서 나오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선택할 권리가 있나요? 오케이 고민해 봤는데 그러면 우리나라 남자들은 맘에 드는 여자들 가서 막들이대고 금발백인하고 결혼할 권리가 있겠군요. ㅋㅋㅋㅋ 아 취업 안되는분들 중소기업은 받아준다고해도 다 차버리고 국가에서 삼성에 강제 할당해서 일자리 한 몇십만개 만들어주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