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처럼 수용소에 놓고 콘트롤해야하는데 무비자 입국한거나 마찬가지로 방임하니까 문제입니다. 어차피 서류나 적이없으니 어디서 뭘하다 왔는지도 모르고 일정기간을 두고 관찰을 해야하는데 저중에 IS출신 태러범들도 있었을겁니다. 나중에 치안이 개판되고 절도범들 생기면 그 피해는 국민들이 당해야하는거죠.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호주처럼 해외에 수용소건설하고 난민들 넣은다음 그나라에 돈주는게 가장 편하죠. 국민들한테 피해도 안가면서 인도주의적이면서도 책임을 다하는거라서요.
정부가 선진국 코스프레를 하느라고 저 오지랖넓은 짓을하는거죠.
현선진국들이 과거 수탈하고 노예만들고 나쁜짓 많이해서 그 후폭풍으로 현재 국가분쟁들이 생긴면도 있어서 과거 얼룩 지울려고 착한척 연기하기위해 받아주는거지만 우리야 남의 나라 침략한적도 없는데 이건뭐 ... OECD니 뭐니 돈들어가는 단체에 가입은 다해놓고 DAC니 뭐니 남퍼다주는거 자기만족이지 지돈 아니라고 막쓰질안나.
무슨 외국인 채류자는 죄다 예비범죄군 취급이시넹
타국에 와서 고생하는 사람들 범죄자로 몰기전에
최소한 인권이나 좀 보장해줘라
최저임금은 고사하고 컨테이너하나에 네명다섯명 쑤셔넣고 월세 받아 챙기는 놈들도 있더라.
한국이 굳이 난민을 나서서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만 난민 천명남짓 받는다고 큰일날것 같지는 않다.
시리아는 내전중인 국가입니다.
당연히 난민 지위가 주어지고요, 그들이 원한다면 대한민국정부가 힘 닫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데리고 와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이건 남북대치상황에 인권 내새워 북한을 압박하고 있는 우리 정부의 입장과 일치하고요 중국정부에 탈북자 난민지위 인정을 요구하는 정부의 큰 틀에서도 부합하네요.
500여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그 친인척을 데리고 온다해도 수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정부가 나섰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데 쓰이는 세금은 하나도 아깝지 않네요
장차 한국이란 국가가 시리아 난민들이 독일처럼 서로 몰려가고 싶어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날이 올때, 통일도 이루어 지리라 생각되네요.
작성일 : 15-09-1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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