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깐 임창정 주연 치외법권 개봉 1주일만에 iptv에 떳더라구요;;
관객수는 손익분기점 한참 못미치는 30만;;
임창정이 500만 넘기면 본인가게에서 술쏜다고 공약한게 엊그제 같은데 1주일만에..
저도 획일화되고 평범한 연기력때문에 배우로써 임창정은 별로 안좋아하고..
가수 임창정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중에 한명인데 그런가 계속된 흥행실패가 안타깝네요;;
원래 이정돈아니였는데.. 불량남녀 이후 괜찮은 작품이없네요.. 임창정이 흥행은 망해도 항상 재밌는 작품만 찍었었는데..
어느샌가 공모자들,창수,치외법권,육혈포 강도단등 재미도없는 이상한 직품만 찍더라구요;;
임창정 전체 배우커리어를 통틀더라도 색즉시공,비트,스카우트,1번가의 기적 빼곤 그닥;; 특히나 가수 커리어가 워낙 대단해서 더 안좋아보이죠;;
가수로써는 아직까지 잘나가는거 같은데.. 배우는;; 임창정 다시 가수,예능쪽으로 활발히 활동하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