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최소한의 인간성이 있다면 저렇게 못함. 보통 이런것을 사이코패스라고 하죠.
바로 옆집 사람을 물어서 병원에 실려가게 했음. 일반적인 인간들이 생각할수 있는 방법이라면 무조건 개는 다른 곳에 맞기겠죠.
용서를 비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하지만 최소한의 인간성마져 없었던 것입니다. 그 사람 죽은 날에 개 생일파티하고 그것도 모자라 인스타에 올리고 목줄없이 산책시키고 ㅋㅋ
내가 가족이라면 절대 용서 못하고 형사,민사 엄청나게 크게 걸겠습니다.
주는 돈 받지말고 강제로 뺏어야죠.
최시원 옆집살면 돈 없어서 돈받고 합의 보는 일은 정말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