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꾼 꿈 비스무리한 꿈을 또꿨네요;-_-;;
직계후손 중 한놈은 거의 삼성수준의 재벌 총수가 되었고, 한넘은 기초수급대상자.
재벌넘한테 가난한 넘 연봉 많고 널널한 자리 하나 만들어서 취업시키라고 했더니만
싫데요..-_-;
왜 싫냐고 물으니 능력이 특출난 것도 아니고 생판 남인데 왜 취업 시켜줘야 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이 아니라 니 50촌 동생이다 임마..라고 하니깐 그래도 안된데요. 능력이 없다고; ㅋㅋ
되도않는 능력드립 치길래 제가 하도 열받아서 오냐, 능력이 그렇게 중요하다 이거지? 그럼
나는 여기서 10초안에 네놈을 죽일 수도 있는데 한번 니 능력으로 살아나가봐라 이 ****아.
니가 능력 따지는 논리대로라면 나 또한 살아나갈 능력이 없는 네놈을 살려줄 이유가 없구나.
그러고 나서 저는 손 안대고 염동력으로 그놈 목을 졸랐습니다. 그러자 결국 항복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간신히 가난한 후손넘 취업시켜줬습니다.-_-;
아놔 생각할 수록 괘씸하네요. 지 동생 취업시키라는데 재벌 회장이란 넘이 치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