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을 3단계로 볼때
1st phase: 실무급
2nd phase:고위급
final phase: 정상급
이라고 가정할때 김영철의 미국행은 뭔가 어느정도 협상이 진전 있다는 느낌
미국행 루트는 북한입장에서 북경경유가 상식이나 왜 하루를 stop over?
-> 아마 표현은 안하지만 삐친 근평이에 대한 배려( 사실 일종의 보험) 인듯 합니다.
* 북한이 근평이 패싱하려 했다면 김영철이 후니야(서훈 국정원정) 김포나 영종도에 BBJ737 (KE) 부탁한다 했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