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장면들은 트레일러에서는 잘 안보여줬던 장면들이네.

리딩작가(여자) 인터뷰를 대충보니까, 딱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처럼 만들고 싶어하는거 같군요.

완벽하지않은 의역포함입니다. ^^
"그녀는 필사적으로 전세계에 좋은거를 널리 퍼지게 하고싶어해요"
" 전 그게 그녀가 아름다운점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그녀는 많은걸 잃었죠."
 " 그녀는 그녀가 현재살고있는 이행성에 많은걸 하려고해요"
" 그녀는 우주적인 캐릭터죠. 그래서 그녀는....
앨리맥빌: ... 누구와 데이트할건가, 저녁은 누구랑 먹을건가..."
남자: "... 저녁에 영화같이 보는거 어때"
" 아 미안해"
앨리맥빌: ...저녁에 뭘 입어야하나, 립스틱 색은 뭘 발라야하나... 아 이제 난 또 가서 불타는 박스에 들어있는 사람들을 구해야해"

굿잡~

근데 박스는 아니고 버스인거 같아요

아하하 그렇죠 박스라고 쓰고 보니 이상한데 지금 수정안되네요

(푸슝~)
(팅 티기딩 팅 팅 팅)
남자: " 그러니까 뭔가 슈퍼히어중에 새로운거죠, TV앞에서 최초로 여자역의 ..."
남자: " 하하 이건 S 자가 있네. Super 의 S, 네 친척처럼 "
" 이건 S가 아니야. 우리 가문의 문장이지"
남자 프로듀서: "그 S가 말이죠.. 어매이징 하다는거에 가깝죠.  슈퍼맨과 다른 오묘한게 카라의 스토리입니다. 그는 아기일때 여기왔고 그녀는 여기에 13살때 왔죠.. 그렇게 다른 스토리죠."
"엄마"
홀로그램: " 카라, 내 딸아"

남자 프로듀서 2: " 우리같은 어떤 사람이 있다면 감성적이지만 극복해야 할게 있죠."
홀로그램:" 이제 내가 기대했던 훌륭한 여자가 되었구나"
"그녀의 과거는 굉장히 슬프고 비극이죠. 그래서 그녀가 어떻게 그런 슈퍼히어로가 됬나 알려주는겁니다. 그녀의 아름다운점이 항상 희망이 가득하다는거죠.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항상 뭔가 좋은일을 하고싶어하죠. 그래서 진짜로 좋은일을 합니다.
여자 프로듀서 : " 슈퍼걸, 그게 바로 스탠다드죠.모두들 그녀에게서 뭔가를 찾을수있죠. 사무실 코메디 요소가 있고..."
앨리맥빌: "사라, 엄마랑 스시먹는거 취소해줘, 아 그리고 치료사랑 미팅도 취소해줘 엄마랑 같이 밥안먹으면 필요없지."
여자 프로듀서 : ".. 로맨틱 코메디도 있고"
"어머나, 당신 지미 올슨씨죠? 데일리 플래닛에서 일하는 사진사"
남자: "제임스.. 올슨 입니다."
여자 프로듀서 : " .. 액션, 어드벤쳐도 있고"
(흡 푹 으아 )
여자 프로듀서 : " .. 그 모든것이 이 망토쓴 여자안에 있죠."
남자: " 슈퍼걸은 굉장히 감동적인 이야기죠, 페이스도 빠르고, 매주 보고싶어질겁니다"
"자신의 힘과 가능성을 알게되고 그 안에있는 것들에 자신이 감탄하게 즐기는겁니다"

그리아소/ 흐흐 수고하셨습니다.

you are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