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에서 제목 짤린거 보고 판사가 소녀 성폭행했다는줄알고 식겁했네요.

여튼 미성년자라고 봐줄 필요는 없을듯

정답. (자라나는 꿈나무들이니깐 더욱더 엄중한 법 갈켜야지...)

거기서 살다 가야겠네 :)
장래희망이라고는 꿈꿀 수도 없게끔 해줬네요, 멋지당!!!!

피해자 인생을 한순간에 나락으로 자빠뜨린 가해자를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선처의 기회따윌 줘서 피해자만 x되는 사례만
                                          여럿 되는 어디 판사보다 백배천배 옳은 판사님이네요.

이런거 좀 보고 배워라. 
중딩 고딩이면 다냐?
중딩 고딩이면 성폭행은 범죄라는 사실을 인지 못하냐?
한국의 중딩 고딩들은 전부 다 정신 박약아냐?

정말 부럽군요.
우리도 좀 저렇게 합시다.

캬 이게 정답이지

진짜 국내 도입이 시급하네요..
밀양..그 새끼들은 밥 잘 쳐 먹고 있던데...ㅠ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226660

한소녀를 적어도 5차례이상 집단성폭행했던 사람중(먼저 재판을 받은 사람) 한명인 20세 남성에게
징역 99년을 양형했네요.

법 부터 고쳐야 됩니다... 판사가  맘대로 형량 때리는 것도 다 법 에 의해서 하는 것이라...

문제는 우리는 가장 중요한 법  의 행정부처와 국회의원이 만드는데 전혀 국민이 심판을 못하니 ㅎㅎ

그냥 어이 털림  맨날  이념 논쟁에 각종 진흙탕 댓글 싸움으로 여론을 혼탁하게 만드니 민주주의 투표가

제대로 반영이 안됨..

뭔가 좀 아닌 상황에 집유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진짜 저래야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집행유예 법으로 제한할 필요 있죠.
강력범 아니면 불구속 수사하고, 편히 집에서 경찰서, 검찰청 왔다 갔다 하다,
법원서 "집행유예' 언제 죄값을 한거여..

무죄판결로 이슈가 된 적은 없는데..
대한민국 판사가 최고의 힘을 행사하는 것이 '집행유예'인데..

집행유예좀 대법원에서 규정으로 제약할 수 없나 싶네요.
집행유예와 무죄가 다른건..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컴퓨터 기록에 남고 안 남고 차이지..
한 2-3년 조용히 산다면 그게 무죄지 무슨 집행유예임..

거의 무죄같은 집행유예줌 없앴으면 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무죄와 다른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요, 원래의 집행유예의 취지는 알겠는데..
좀 악용되는 느낌도 있고... 특히 대기업 모모씨들.
원래의 취지대로 잘 사용되고 있다는 기분이 안들어요.

우리나라는 범죄 저지른 청소년한테 관대하지요. 인권도 따져야 되고 아직 어리고 정신적으로 덜 여물었다는 이유등을 대서 피해자 생각않는 기회를 주지요.

그래서 미국은 미성년자 성폭행시 죽이고 불태우는게 형량이 더 약하게 나옵니다...

매년 실종되는 미성년자 여자들만 해도 장난이 아닌곳이 미국이저...

그중에서 1프로가 될까말까한 아이들만 나중에 탈출을 하던지..생존이 확인됨..

사람이 아닌 것들은 일찌감치

격리하는 것이 옳습니다.

초등5-6학년만 되어도 해야할 행동과 하지말아야 할 행동 충분히

구분 가능한데...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