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존심을 40년 이상 처절하게 뭉겠던 일본업체들을 애플이 단 몇년만에 그로키 상태로 몰아 넣었는데
(애플이 주도한 스마트폰에 의해 충격을 받은 일본의 산업 - 셀폰, 스마트폰, 비디오 캠코더, 휴대용 전자사전, 소형 전자오락기, 포인트샷 카메라, 소형 녹음기, 차량용 GPS, 개인휴대용 GPS, 개인휴대용 음악재생기, 퍼스널 미디어 플레이어, 손목형 전자시계, 탁상용 알람 전자시계, 마이크로 오디오, CD, CD 음반 사업 등), 일본업체 보다 몇수 아래로 알고 있던 삼성이란 회사가 애플의 공세에도 무너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자신들 생각으로는, 일본 업체들 보다 훨씬 더 쉽게 빨리 나가 떨어졌어야 할 제3세계의 한국이란 나라의 삼성인데 말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발표된 갤럭시 S6와 S6 엣지를 볼때, 애플의 공세에 삼성이 무너지기는 커녕, 객관적으로 누가 보더라도 애플보다 월등한 기술과 성능을 보이는 신제품을 내서, 거꾸로 애플을 크게 심각하게 위협을 하니, 미국의 애플 추종자들이 충격 속에 눈이 돌아가게 된거고, 그러다 보니 근거도 없이 무작정 삼성 까기에 혈안이 되었던 겁니다.
지난 4, 5일 동안은 미국의 애플 추종자들이 충격 속에 정신없이 삼성 까기만 했었는데, 오늘 부터는 정신들 좀 챙기고 서서히 없는 근거라도 하나 둘씩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본격적인 삼성까기에 돌입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몇일동안 미국 애플 추종자들의 말도 안되는 극심한 삼성까기는 삼성이 일본업체들 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몰랐던 미국 애플추종자들의 무지에 따른 충격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이들을 멋모르고 따라한 다른 나라, 다른 지역의 애플 추종자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