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글쎄 호주의 경우를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는게 문제죠,,,
호주의 난민수용소가 위치한 나우루라는곳은 자원의 저주로
국가 재정이 파탄난국가라 난민수용소 하나만바라보고 사는입장이고

그걸 또 말레이시아나 캄보디아로 옮기보려고 시도했는데 말레이시아는 거부하고
캄보디아하고 협정맺었다가 다시 틀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개도국이라고 해도 찢어지게 가난하고 산업이라는게 전무한나라들은 몰라도
경제적 지원하나로 사회갈등을 떠안을만한나라는 없죠.

거 난민해봐야 얼마된다고........짱개 서부쪽에 밀어넣으면....부담이 없을텐데.....우리도 좋고...

단기적으로는 매우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배가 부른 난민들이 후진국은 싫다고 하니까요. 이것 부터 해결해야 함... ㅋ

가만 생각해보면 만약 우리나라가 전쟁나서 제가 난민이 된다면 저라도 중국,몽골,일본,미국중 어디갈래 하면 저라도 미국갈거 같은데요...?

그래봤자 개도국에 정착한 난민들은 다시 그곳을 탈출해 독일로 갈껍니다. 그렇게 불법으로 또 넘어가게 되면 진짜 파악이 안되는 거죠.

?? 무슨 난민들이  거액의 정착금을 가져온다는 건지?

가난한 나라에서 돈 벌고 모아서 거액의 정착금을 마련하며

그리고 자기가 살던 집을 팔았다고 나오나요? 전쟁중인데 구매자는 있구요?

그리고 부동산  매매도 가능한가요? 전쟁중인데?

난민들이라곤 하지만  유럽 건너려면 브로커에서 돈을 지불해야한다고 하는데

돈 몇백만원이면 그들이 그동안 개고생해서 모은 재산 거의 전부일건데 ...

그걸 브로커에게 넘기고 그 댓가로 좁은 배로 건너는 것일텐데  거액의 정착을 가지고 유럽땅에 도착한다는  짐작은 하지 마시길....

정작 돈 있는 사람들은 부유한 옆나라로 가거나  비행기 타고  미국이나 유럽으로 떠나죠

정착금은 오히려 난민을 떠 앉은  유럽 선진국들이  쌩돈 날리게 생겼던데 ...

글쎄요 전재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난민이 거액의 정착금을 가지고 오면 왜 난민일까요. 정착으로 쓰이는돈 아낄려고 난민신청하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만.

진짜 돈있는 사람들은 위분말쳐럼 이미 외국영주권있거나 딴나라가서 집한체만 사면 됩니다.

신원조회에서 걸리나 보죠.

홍콩이 넘어갈때 캐나다 쪽으로 이민들 많이갔는데 (중국인이 캐나다에 많은 이유중하나) 신원조회에 걸려서 못간경우들이 있죠. 대표적으로 주성치(홍콩 코미디언, 배우)죠

부자라고 다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