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들은 능력이 부실하면 그런 식으로 변명하는 것 같더군요.
아이돌도 원래 별 말 없다가 우리나라에서 워낙 잘 나가고 비교되니까 지 들 나라의 아이돌 실력이 후달리는 걸 소위 '커 가는 과정이라 당연히 미숙할 수 밖에 없다' 는 식으로 변명했었죠.
그러다가 그 거짓말을 진짜로 만들려고 발광한 결과물이 지금의 '국민프로듀서'니 '완성되지 않은 아이돌' 같은 돌연변이화 된 로리콘 변태문화가 아닌가 합니다.
막말로 옛날엔 잘 나갔던 애니들이 요즘 죄다 꼬맹이들로 바뀐 것 또한 그 여파 때문인 것 같고요.
지금도 인지부조화 쩌는 미친놈들 답게 방송에 나와서 당연하다는 듯이 '일본인들에겐 아이돌이 성장하는 것을 프로듀서하는 즐거움이 있다' 같은 개소리를 진심인 양 해대며 원래 자신들의 문화 자체가 그랬었다는 식으로 자신들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고 있죠.
그런 등신들이 연예계에만 그런 변명질을 했겠나요?
당연히 지들 후달리는 쪽이면 전 범위에 걸쳐서 그 지랄해 놨겠죠. 하여튼 반성에 의한 발전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족속들임.
일본에서 몇년 살았지만 그냥 조리법이 부족한거에요
본연의 맛은 개뿔.. 한국보다 토양도 안좋아서 뭐 키우기에는 안좋은 환경이에요
일본애들이 말을 잘 포장해서 식재료 본연의 맛이지 그냥 조리법이 없는거에요.
그나마 조리법이랍시고 만든 음식들은 간장, 설탕 부워다가 만든 음식으로 건강에도 안좋습니다.
특히 콜레스트롤..
실제로 저도 일본에 살면서 콜레스트롤수치도 많이 높아져서 건강상 귀국했습니다.
요리가 발전한 나라들은 소스도 발전했죠
왜냐 가급적 많은 것들을 요리로 만들어 먹고싶어하고 실험하며 먹는 방법을 연구하면 소스가 필수가 되죠
모든 재료가 다 사람의 입맛에 맞춰진 것은 아니죠
가령 쓴맛이 많으면 쓴맛을 중화하는 조리법이나 쓴맛을 중화하는 소스가 개발되기 마련이죠 먹어야 하니까
또 가령 비린맛이 강하면 그 비린맛 때문에 못먹으니 비린맛 없애거나 중화하는 조리법이나 소스가 개발되죠
또 가령 재료에 독성이 있으면 독성을 제거하는 조리법이나 중화하는 소스가 개발 되어야 하죠 먹어야 하니까
왜냐 사람의 입맛에 맞게해서 탈없게 먹어야 하니까요, 이런 것이 요리이고 음식이 개발되어 온 과정이죠
그래서 지금도 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맛집으로 소문나 장사 잘되는 곳의 소스는 비법이라고 공개 안하죠
공개한다면 프랜차이즈로 비법소스의 값을 받아내고 하는 거지 절대 공짜로는 소스비법 안알려 주죠
이런판에 재료 본연의 맛? 그렇죠 재료 좋으면 좋은 음식이 나오죠 당연한 거죠
그런데 거기에 좋은 조리법과 좋은 소스가 들어가면 더 맛있어진다는 것이
음식이고 요리를 잘한다 못한다는 평가가 갈린다는 것이죠.
세상에 어느 음식점이 나쁜재료 써서 맛있는 음식 만든다 합니까 한결같이 좋은재료 구해다 음식 만든다 하지
이런 것이 재료본연의 맛을 살리는 길이지 뭐 소금만? 질알하네 그럼 요리사가 왜 있어야 하는데?
작성일 : 18-10-04 14:57
조회 : 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