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한디..
일단 주인공(김윤진)이 딸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 중
그러나..
진범을 찾겠다는 의지로 교도소에서 탈출...
근디..
탈출한 후..
진범이고 나발이고 다른 아이에 흠뻑 빠지고, 아무 관련도 없는 다른 살인 사건을 수사 중~
작가가 스또리 목적 의식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