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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2 16:44

日 빈부 격차 나타내는 아이들 가방 '란도셀'

글쓴이 :

뭐든 무료가 다 좋은게 아닙니다.

정말 살수 없는 사람들이 천지라 그런거면 몰라도

충분히 싼가방들이 널렸는데 무슨..

일본같은 경우도 국민책가방이라고 저 브랜드가 엄청 유행이랍니다.

참고로 저 란도셀이 국내에서도 엄청 팔리기 시작했다고..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1/09/20170109001052.htm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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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형 17-02-12 16:47 란도셀은 70년대에도 있었어요. 원하는 사람이 없어서 였나? 그닥 많지는 않았지만. 당시 교과서에도 나왔을걸요. 란도셀은 70년대에도 있었어요. 원하는 사람이 없어서 였나? 그닥 많지는 않았지만. 당시 교과서에도 나왔을걸요.



		hihi 17-02-12 16:49 저게 그건가요? 물에 안뜨면 70 물에 뜨면 150 나간다는 그 초딩가방... 물에 빠지면 구명조끼 대용이라나 뭐라나...ㅠ.ㅠ 저게 그건가요? 물에 안뜨면 70 물에 뜨면 150 나간다는 그 초딩가방... 물에 빠지면 구명조끼 대용이라나 뭐라나...ㅠ.ㅠ



		재간둥이o 17-02-12 16:51 가쿠슈인이라고 왕족이나 귀족들 학교에서 주로 쓰던 가방임. 위에분이 70년대에도 있었다는데 그보다 훨씬 전부터 있었던 가방입니다. 가쿠슈인이라고 왕족이나 귀족들 학교에서 주로 쓰던 가방임. 위에분이 70년대에도 있었다는데 그보다 훨씬 전부터 있었던 가방입니다.



		원형 17-02-12 17:21 한국내에서 팔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교과서에도 나오고 한국내에서 팔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교과서에도 나오고



		꺼져쉐꺄 17-02-12 16:58 차라리 저런 가방이라면 독일 " 스카우트 슐란젠 " 을 사주겠네요 보니까 책가방에 야간 반사판 붙어있고 허리보호에도 괜찮은거 같은데 물론 가방 가격은 2~30만원대가 대부분이지만 차라리 저런 가방이라면 독일 " 스카우트 슐란젠 " 을 사주겠네요 보니까 책가방에 야간 반사판 붙어있고 허리보호에도 괜찮은거 같은데 물론 가방 가격은 2~30만원대가 대부분이지만



		테살로니카 17-02-12 16:59 밑의 영국분유같은 일이 벌어지겠죠. 허영심에 비싼것 썼다가 뒤통수 맞는 일이 한두번이 아닌것 같네요. 돌아가는 꼴을 보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0867803 제 생각이 맞았네요. 안전성 기준 미달ㅋ 비싼 돈 주고 엿먹는 모습 보면 참 불쌍합니다. 밑의 영국분유같은 일이 벌어지겠죠. 허영심에 비싼것 썼다가 뒤통수 맞는 일이 한두번이 아닌것 같네요. 돌아가는 꼴을 보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0867803 제 생각이 맞았네요. 안전성 기준 미달ㅋ 비싼 돈 주고 엿먹는 모습 보면 참 불쌍합니다.



		돈까를로 17-02-12 19:34 저거 매고 다니다 허리가 작살나겠네요 저거 매고 다니다 허리가 작살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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