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독재자가 그 풍요로움을 나눠준다는 거에요?
그건 독재자라기 보다는 그냥 왕조에서 나오는 성군 이네요 ㅋㅋㅋㅋ
근데 역사속 많은 왕조에서 봤듯이 그 다음 후계자가 또 성군일 확률은 극히 낮겠죠.
성군은 한 왕조에 한명 나올까 말까니깐.
독재자라는 이름 걸어놓고 자기 마음대로 성군 같이 써놓은 다음에 독재를 지지 하는 걸 보니
민주주의라는 시스템을 만든 이유자체가 뭔지는 아는지 궁금해지네요.
민주주의는 독재의 권력에 개인의 권한이 침범되지 않길 원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모아 만든 체제라는 것 자체를 모르시나봐요.
독재체제랑 민주주의체제의 성립의 근간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고 왜 이런 글을 쓰는 거죠?
그리고 정치제랑 경제체제를 임의대로 결합해서 쓴이유는 뭔가요?
애초에 그둘을 결합해서 비교하고 싶다면
풍요로운 민주체제 vs 풍요로운 독제체제
가난한 민주체제 vs 가난한 독제체제
이렇게 비교하던가
가난한 민주체제 vs 풍요로운 민주체제
가난한 독제체제 vs 풍요로운 독제체제
이렇게 비교되야 종속변수와 통제변수를 제대로 설정한거지 통제변수는 없고 다 종속변수로만 구분한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논리학을 다시 배우셔야할듯.
그리고 결론을 보니 그냥 돈이 좋다는 거잖아요. 별 시답지도 않은 비교로 이상한 글을 쓰시네.
그냥 난 돈이 최고야 권리 독재 이딴것 관심없고 돈만줘 이런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