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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7 03:08
요즘 회사 지각하는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글쓴이 : 칸타페쵸코
조회 : 1,443  

늦게자는 이유보다
아침에 휴대폰 알람을 맞추고 스피커 연결해서
윗집아랫집 항의올정도로 큰데
그걸 듣고도 못일어났는데
올만에 귓밥을 파니 와...

먼지 덩어리 한개가 꽉막고
안쪽엔 귓밥이 .. 꽉...

지금 혼자 후벼파다가 귀에서 피가나지만
이제 아침 지각안할듯..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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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 15-09-07 03:23
   
장담은 지각을 안하고 하는걸로.. ㅎㅎㅎ 못듣는사람들은 정말 못듣던데요. 콘서트장이나 클럽에서 자는사람들 대단..
초콜릿건빵 15-09-07 03:24
   
샤워할 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세요.
귀에 들어간 물은 잘 마르지 않기 때문에 상처가 염증이 될 수 있어요.

내일 꼭 병원 가보세요.
찡긋 15-09-07 08:14
   
세상에나.......
너무 더럽게 사시네요
님 좀 짐승같아요
어?짐승하고는 관계없나?
아 몰랑
님 그냥 짐승하세요
nuri 15-09-07 11:49
   
얼마나 쎄게 파셨길래 피가 ... ^^;

이비인후과 잊지말고 가시길. 귀도 상당히 민감하답니다.
마스터훈 15-09-07 12:31
   
귓밥이 그렇게 막고 있었다니..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