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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7 09:05
길(?) 냥이 사진 투척~
 글쓴이 : 움찔움찔
조회 :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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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입니다.


집냥이 절대 아닙니다.


몇번 밥 줬더니 안나가네요


몇년째 밥 셔틀 합니다.


집사노릇 하고 있는데 치사하게 못 만지게 하네요


비싼척 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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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15-09-07 09:15
   
뒹굴뒹굴

편안해 보이네요
s아우토반s 15-09-07 09:41
   
좋은일 하시네요^^ 울 어머니도...몇년째...길냥이 밥주시는데....
얘네들이 밥주는 시간되면 딱와서 기다리던데...
길냥이라 만지긴 어렵긴 마찬가지...경계심은 항상있더라고요..
오룡비무방 15-09-07 09:47
   
길냥이 만지려면 인내심을 가져야해요 저도 저렇게 냥이패밀리 밥줬는데 지금은 한마리 남았네요 ㅠㅠ 2달에 한번씩 차에치여 죽더라구요 ㅠㅠ
     
nuri 15-09-07 11:50
   
ㅠ_ㅠ ..
옥철아줌마 15-09-07 09:56
   
귀엽
솔피 15-09-07 10:28
   
그게 좋은거예요 길냥이가 사람한테 마음 여는순간 얼마 못살죠...

길냥이가 현명한거임...
user386 15-09-07 10:35
   
두번째 사진 깜짝 놀랐습니다... 우째 저러고 잔데?...ㅋㅋㅋ
박존파 15-09-07 10:49
   
잠자는 모습만 봐도 경계심 제로가 느껴지네요 ㅋ
지해 15-09-07 10:59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움찔움찔 15-09-07 11:02
   
겨울되면 집 지하 창고로 들어갑니다.
평창 15-09-07 11:40
   
두번째 사진 웃기네여.
고양이 많이 키웠었는데.. 자주 죽어서 개랑 토끼만 키우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잘 죽더군요..
nuri 15-09-07 11:51
   
야속한 애들이군요 ^^; 쓰다듬게만 해줘도 좋을텐데 비싸게 굴다니~
위현 15-09-07 13:45
   
완전 백냥이도 있네요~ 귀여워라 ㅎㅎ
에치고의용 16-04-10 13:27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