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서 인생 망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도 도와줘서 망친 사람이 늘어나면 똑같아집니다.
중국 어느 기사를 보니 사고나서 도로에 방치된 노인을 도와준 버스기사를
오히려 노인가족들이 .. 사고기사로 고발하면서 결국 법정에서 쌍방합의된 사건이 있습니다.
그 버스기사 다시는 그 누구도 안도와주겠다는 인터뷰를 본적있고 이슈가 되었었죠.
또 물에 빠진 사람 도와줬더니 오히려 그 사람이 물에 빠트려서 죽을뻔했다고 고발당한 사건도 있었고..
유머란에 물에 빠진사람 구하려고 핸드폰이며 지갑 내려놓고 수영해서 구해줬더니 주변사람이 다 들고갔다죠?
한국도 예를 들자면 여성 피해자를 도와줬다가 나중에 범인에게 폭행범으로 몰려도 안도와주거나...
물에 빠진 사람 도와주거나 폭력사건의 여성을 도와주거나 말리다 성추행범으로 몰린
경우의 수가 종종 보도되면서 .. 망설이거나 안도와 주겠다는 비중이 제법 늘어난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