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중간에 나오는 광고나 마우스로 건드리면 빵 커지고 소리나는 광고는 정말 피곤한데...
그냥 걸려있는 광고는 PC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면 감수해야죠.
(근데 이제 가생이 옆에 씬님 안나온다 와아 살았다)

ㅠ-ㅠ 저는 나와요.ㅋㅋㅋ ㅂ= 뭐 사이트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봅니다. 쿠쿠쿠쿠

소송을 걸어서 승소를 해야 해결이 되는 거지..

소송만 건다고 다 이긴다는 것도 아니죠.. 한마디로  이건  아직 모른다는 얘기.. 미리 미리 앞서 나갈 필요는 없음..

소송 하면 보통 1 ~ 2년 이상 걸리고.. 어떡게 결론이 나올지도 모르고.. 소송 결론 이 나오고 한참 지나야 우리한테 영향이

미침.. 그러니까 그냥 무시하고 있으면 되요 ㅎㅎ

못이깁니다. 광고는 방문자의 의무가 아니라서요.

광고를 방문자가 반드시 봐야할 필수라고 안봅니다. 구글의 정책이 그렇습니다.
광고차단은 광고업자들이 해결할 문제라며 손 놓고있습니다. 가장 큰 피해 당사자인데 말이죠.

오히려 웹광고가 줄어들고 프로그램 제공 광고로 발전한다면 .. 불법카피도 막을수있는 정책이되겠죠.
퍼지고있는 동영상에 중간광고를 삽입해서 유통시키는 방법도 있고..  광고의 경우의 수는 많습니다.
웹광고의 차단 옵션을 제공했으니 손해배상해라 이건 아니죠.

광고를 보기 싫어 프로그램을 설치 하는 것도 소비자의 개인 의지

영업방해 죄로 소송하려나? 정당하게 돈 주고 광고를 넣는데, 광고차단 프로그램이 이 정당행위를 못하게 강제로 막는다..
뭐 이런 논리로?
근데 이게 법적으로 이길 수 있으려나?

돈주고 광고를 넣어도
그 돈이 방문자에게 지불되는 건 아니니까
볼건지 아닐건지는 방문자 마음이겠죠

같이 좀 먹고 살자...

이게 만약 성립되려면
앞으로 소비자가 사전에 인지못하는 광고가 나오는 경우는 모두 일일이 동의창을 띄워야 할텐데?

나는 광고 보기 싫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