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받는거랑 선진국이랑 무슨연관이있나요? ㅋㅋㅋ 국가마다 생각이있고 가치관이있는건데 왜그들이 좋은생각을 한다고 우리가따라가야하나요?  일본도 난민받지않는데 선진국 아니라고할수있나요?

난민을 받을정도의 국력과 인권의식을 가진 선진국을 이야기한겁니다.
일본은 그런의미에서 선진국이라고 생각안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난민들은 대부분 잘사는 곳으로의 이민을 목적으로 들어오는 가짜 난민이 대부분임.

 난민이라고 하면 목숨이 위태로워서 급하게 타국으로 피난 가려는 사람이라 대부분 도보이동 또는 자동차 이동인데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 위에는 북한이라 도보나 자동차로 올 수가 없는 위치에 있음.

우리나라에 난민신청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비행기 타고 들어오는데 한참전에 예약해서 타야하는 비행기를 타는게 모순 아님?

그래서 우리나라에 오는 난민은 위장 난민이 대부분.

그냥 부자나라에서 살고 싶어하는 합법적으로 이민이 안되는 사람들이 난민 신청하는 것임.

다른 나라에서  그 난민들을 받을수 있게 자격 요건 좀 갖췄으면 합니다

허구헌날 종교를 앞세우고  서로 반목하며  난민으로 전락하기 전까진 기독교니 반미니 하면서  씹어 먹을것같이 으르렁 거리더니

이젠 목숨앞에서  인도적 차원 혹은 인권을 앞세워  그렇게 쳐죽일거 같은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죠

그리고... 착한 무슬림?  얼마전에  바람폈다는 이유로  중동의 여성이  일반 시민들에게  돌에 맞아 숨지는 일이 있었죠?

과연 그 돌을 던진사람들이 과격 무슬림이었을까요?

한국전쟁때 각국이 이해타산에 따라 군대를 파병했다손 치더라도
그 때 전사하고 다친 병사들의 희생까지 그렇게 말해선 안되죠
그 희생 덕분에 우린 지금 김정은이라는 망나니 밑에 있지 않으니까요
약간의 손해가 있다 하더라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의무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려울 때 국제사회의 도움은 받으면서도 어려움을 보고도 외면한다면 과연 세계는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난민도 그냥 난민도 아니고 종교 난민이에요..

우리나라에  합류 융합 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냥  국가  속에  또 다른 국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안그래도 개독 들  은  법보다 종교가 우위인데.. 이슬람 까지 들어와서 법보다 지들 교리가 우선인 나라가

될게 뻔합니다.. 절대로 안되죠...

절대로 불가 합니다..

화교 꼴 납니다.. 국적만 얻고 자신의 뿌리는 영원히 중화 민족 이라는 자부심으로 사는게 화교 입니다...

우리나라 들어오는 이슬람 난민들은 국적만 얻고 영원히 알라신의 뜻대로 사는 융합 안되는 존재들입니다..

절대로 반대...

가난해서 안 받는게 아니라 꼴통짓 하니깐 안 받을려 하는 거죠..
강성 종교 아닌 그냥 평범한 가난뱅이라면 안 받을 이유가 없지요.
이미 우리는 외노자 외국인 며느리.. 엄청 넘쳐나는 나라인데..
꼴통의 자업자득..

올해 12만 가구 3개월 이상 전기요금 체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216278

당장 전기요금도 제대로 못낼 정도로 형편 어려운 서민층 넘쳐나는 나라가 난민 받아들여서 국민 세금으로 이런저런 혜택 준다면 자국민 상대로 역차별 조장하는 꼴입니다.

난민은 딱 어쩔 수 없이 눈치보면서 받을 만큼만 받으면 됩니다.
인권 소중하죠. 생명 소중하죠. 돈보다 사람이 소중하죠. 그래서 어쩔?

현실은 타국 사람의 인권보다 자국의 국익을, 타국 사람의 생명보다 자국의 국익을, 타국의 인간보다 자국의 국익을 추구하는 나라가 성공하는 곳입니다. 도덕책 속에서나 볼 얘기는 잘 봤습니다.

그리고 여유가 되는 나라의 90%이상이 도덕적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굳이 먼저 우리가 도덕적으로 나설 필요 없습니다. 아니, 나설 필요가 없는 게 아니라 나서지 않아야만 합니다.

중요한 것은 선진국 타이틀이 아니라 실질적인 국익입니다.

값싼 동정심과 어설픈 온정주의 논리에서 깨어나 현실을 직시합시다.

누구보고 하시는 소린지 모르겠네요.

님에게 하시는 말이네요.

다른 난민도 아니고 종교난민들입니다... 이건 절대 우리와 융합이 안되요.
우리 책임이 아니라 저쪽 종교의 책임입니다. 전 한국인이 이슬람으로
개종해야 융합 가능할듯.

갑싼 동정심이 어디에 있나요? 감내할수있을 정도만 받자는게 값싼 동정심이라니 이해가 안되네요.

당장 자국민 지역감정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또는 일부러 안하거나) 국가에서 이슬람 난민을 감내할 수 있을 것 같나요?

절대불가입니다. 이슬람 출신 이민자와 기존 국민 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값싼 동정심 맞습니다.
우리가 왜 감.내.를 해야하나요? 우리가 먼저 챙겨야 할 인권의 순위를
착각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자기 살 길도, 이웃도 제대로 못 챙기면서
멀리 떨어진 난민들까지 걱정하는건 오지랖이 넓어도 너무 넓은거죠.

중동이나, 유럽, 미국, 개독, 개슬람... 자기들이 싼 똥을 우리보고
같이 치우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는 우리가 싼 똥인 탈북자, 불체, 외노자
문제부터 해결하는게 정상입니다.

감내하지 않아도 될...
않아야 할 것을 감내하자고 하는게 값싼 동정심이라고 하는겁니다.

인권에는 국경이없는겁니다.
내인권만 중요한게 아니라는겁니다
그래서 북한의 인권을 내내 이야기하는거 아닙니까?
무차별적으로 받자는것도아니고.. 왜 이러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이해를 안하시는건지 제가 모르겠네요.
인권에는 국경이 없다. 너무 이상적인 말씀이긴한데...

님의 부모님이 님에게 한푼도 안남기고 다 기부하시거나
님이 받은 유산을 전액 기부하시거나 하면
님이 모든 인권이 평등하다고 입만 터는게 아니라고 믿어드릴게요.

그렇게 인권이 중요한 사람이면 개인적인 기부 활동이나 하면 됨

한국에 혼자 사는것도 아닌데 누굴 오라마라 하는지 참

글쓴분은 이슬람 폭탄 테러를 원하는 사람으로 의심됩니다

폭탄테러를 원하는 사람으로 비하하시는데 여기서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폭탄테러가 아니라 폭력 강간을 원하는 사람인가보네요ㅎㅎ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사과하시죠

뭘 사과하라는 겁니까? 말장난하시는겁니까?

제 의견을 과대망상으로 확대생산하는거 부터 사과하시죠

사과하시면 다음 사과 사항을 쓰죠

무엇을 확대생산했다고 합니까? 무엇을 확대생산했는지 말해보세요
그리고 저보고 과대망상이라구요?

의심이 간다고 하는데 사과까지 하라는 태도부터 사과하시라구요

게다가 높은 확률로 그런 사람일지도 모르죠

자기 삶이 막장이라고 이웃 사람까지 폭탄 테러로 죽으로고 주장하는 사람이 정상일까요

착각하시는듯 한데요
의심이간다는 글을 맘대로 쓸수있는게 아닙니다.
누구든 근거없는 의혹글은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당할수있는것입니다.

사과를 요구하는글은 이미 많이 썼으니 이제 달지않겠습니다.

오늘 기다려보겠습니다.

먼저 사과하시면 저도 사과하죠

결국은 사과하지 않으시는군요.
대화가 의미없어보입니다.
여기서 마칩니다

냉정하게 보면 님같이 현실을 파악못하고 감성에만 호소하는 분들이 난민보다 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인권쟁이들이 괜히 욕먹는 것이 아닙니다. 님만의 나라라면 무슨 소리를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대한민국은 여러 국민들의 나라입니다. 국민이 동의한 적도 없는데 받는다느니 한다는 것 자체가 웃긴겁니다.

인권은 중요하고 우리가 감내할정도내에서 받자는게 감성에만 호소한 글입니까?

감내할 정도가 뭔가요. 애초에 시작을 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겁니다.

난민 받아서 이로울게 없는데요

노숙자 빈곤층도 해결 못하고 있는데 난민까지 들어오면 총체적 난국..헬게이트군요

우리가 감내할수있는 정도에서 받을수있는 나라가 정상입니다.
무차별적으로 받는게 절대 아닙니다.
여기에 무슨 갑싼 동정심이나옵니까?

우리가 감내할 수 있는 정도에서 받을 수 있는 나라가 정상이라구요?

아니요. 최대한 엄살을 부려서 우리가 감내할 수 있다는 수치를 최소화하는 나라가 정상입니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자국민의 이익의 최고의 가치가 되어야 하고 그 다음이 타국민의 이익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말로는 모든 인간의 가치가 동등하다고 해야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립서비스일 뿐.

난민을 애초부터 반대하시는입장이시네요
저는 그런나라를 원하지않습니다. 저와는 생각이 반대시네요.

네, 님과 저의 생각은 완전히 반대죠.
님은 그런 나라를 원하지 않는다구요? 저는 그런 나라를 원합니다.

다른 난민이라면 모를까... 이미 탈북자들을 받아서 세금을 사용하고 있는데
종교난민을 받는다면 아무리 적게 오더라도 그건 사회의 독소가 될겁니다.
감내할걸 감내해야죠. 치사량이 아니라고 독을 마시지는 않습니다.

자국민들도 제대로 보살피지도 못하는데 무슨 난민입니까??
마치 우리집 자식들은 배고파서 울고 있는데 다른집 자식한테
음식을 주고 있는 거랑 다를게 뭡니까??

맞습니다. 그렇게 보일수있어요.
내자식 남의자식보다 인간을 먼저보는겁니다.
그차이입니다.

전혀 상관없는 타국의 인간보다 내자식 내이웃을 먼저 보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공지사항님... 불우이웃이나 홈리스들을 위해 님의 가정집부터 내어놓으시는게 어떨까요?
그것이 선진시민의 덕목이라면 말이죠... 가생이에 조만간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선행'이 입바른 말로만 끝나지말고 '선행'되길 바래요.
님이 원하는 나라 님부터 만들어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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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세금이 이미 그런데 쓰이고있습니다.
반대하시면 님은 세금부터 안내셔야죠
그런 말장난이 재미있습니까?

저는 저의 세금이 종교난민들에게 쓰이길 바라지 않습니다.
님이 원하시면 님이 세금을 더 내셔야겠네요.

이런 말장난 재미있나요?

세금가지고 되나요
 
남들 다 내는거 가지고 입만 살아서 위선적이라고 욕먹는 이유가 있음

기부라도 하시고 난민 수용하자고 하시죠

기부가지고 되겠습니까? 난민들 들어오면
난민 수용 찬성자들 집에다 10명씩만 넣어주고 10년만
직접 케어하라고 해야죠. 물론 난민들이 범죄등의 사고치면
집주인이 책임지는걸로...

아... 난민수용 찬성한 집주인들은 개슬람 개종 필수겠네요.

위에 저보고 강간을 원하는 사람이라고 썼는데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말장난이라뇨...
말뿐인 선의라는건 위선입니다. 먼저 발 벗고 나가셔야죠...
그리고 세금이야 온국민이 다 내는것인데... 그런 의무를 말하는게 아니라
적극적인 선의를 보이길 바라는겁니다. 남을 위해 자신의 것들을 내어주는 그런 훌륭한 가치는 주장하시는분이 선도를 하셔야죠 뭐하세요? 가생이에 글쓸시간에 '인간'을 위해 노력하셔야죠

국가의 인권을 이야기하는데 개인이 선의를 하라고 난리니 이게 말이된다고 봅니까?

국가도 인권도 다 사람이 하는거 아닌가요? 국가가 하는 선행과 개인이 보이는 선행... 님이 말하시는 인간을 먼저 보자는데에는 모두가 같은것 아닌가요? 주장하시는분들부터 개인단위로 사회운동이나 선행을 베푸셔야죠 왜요 싫으신가요?

개인이 선행을배푸는것과 이 논의와는 무관합니다.
이미 세금도 그런쪽에 쓰이고있구요.
국가의 인권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죄다 개인적 선행을 인증해야하는 시대에 사는겁니까?

국가의 인권 얘기 하는데 난민은 우리 국민 아닙니다. 한 마디로 "국가의 인권"이라는 범주 밖에 속하는 것들이죠. 애초에 그들은 우리나라 바깥에 존재하는 철저한 이방인일 뿐입니다.

그리고 세금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쓰라고 내는 것이지, 이방인에게 선행을 베풀라고 내는 것도 아니에요. 한 마디로 세금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쓰는 것은 의무지만, 이방인을 위해 쓰는 것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호의란거죠.

무엇보다 국가는 이방인에게 선행을 베풀 이유 따위 없어요. 현실적으로든 잠재적으로든 이익이 되면 하고, 이익이 되지 않으면 안하면 될 뿐입니다.

죄송한데 난민을 수용하는 문제가 어떻게 국가 인권의 우선순위입니까?
남들 다 싫다고 하는거 본인께서 그렇게 주장하시니 먼저 주위부터 바라보시라는 얘깁니다.

허허 개판이네.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허울좋은 인권선진국 감투가 그렇게 탐난다면 글쓴님이 독일 스웨덴같이 난민 많이 받아주는 나라로 이민가면 됩니다. 이민가서 난민 지원하기 위한 세금도 많이 내고 난민 많이 받아주는 인권선진국의 국민이라는 자부심 안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민을 종용하는건 옳지못한 행동같습니다. 이야기의 논의를 벗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