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 와서 번역글에 댓글을 남기다보면
항상 봐오던 일본인들의 성격이 그대로 배여나오는 번역글에
반응을 하면 아니꼽게 바라보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지
다 그러신 건 아니시겠지만은
요즘 따라 뭔 말을 못하겠네요 :)
싸움닭이 되어버리니 원
그냥 번역글을 보면
무슨 말을 꺼내지 말고
ㅎㅎ, 혹은 ㅋㅋ만 적고 끝내야하나 봅니다.
2시간 가량을 설명하려다 시간만 소비하고 득된게 하나 없네요
내가 한국사람으로써 반응을 한 것을
일본인 입장에서 대변하며 바라보는 게 당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일본인들이 뭐라 씨부려도 폄하해도 보고 '껄껄'하고 그냥 지나가야한다고 주장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