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붉은악마들하고 잘 어울리고,
왼지 옆집 잘생긴 할배처럼 느껴지고, 정주고싶은 얼굴이란 말이죠 ㅎㅎ
독일산 시스템의 승리ㅎㅎ
홍감독+밥줘영+정성룡
1무2패 하고, 돌아와서, 사탕투척후
슈틸리케 임명하자마자.. 오늘까지 13승 3무 3패
대단합니다.
비록 약팀들하고 많이 붙어서, 성적이 좋다고 해석을 할 수 있으나,
이렇게 약팀상대로 잘 이기는것도 오랜만이네요. 것도 오랜만에 2자릿수 스코어 보나 했는데,
아쉽지만 8:0으로 대승을 하는거 보니, 한결 기분 좋네요. 회사 일 마치고 돌아오니 9시라..
축구하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하이라이트 보고 감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