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노동력이 부족해서 터키인같은 외노자들을 많이 받아들였고..그 이후에 터키인들이 가족들까지 다 데려오는 바람에 터키인들이 많아졌다고함. 터키인이 많은 일부 지역에서는 아예 규정상으로 크리스마스날 기독교의 상징인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할수가 없다네요..(독일 법상이 아니라 뭐 조례같은거겠죠..) 근데 다니엘은 별 대수롭지 않게 말하긴 하네요..
우리나라도 노동력이 부족해서 외노자들을 많이 받아들이고 있고... 그들의 문화도 자연스럽게 들어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