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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4 06:45
터키 휴양지에 떠내려온 난민 꼬마의 주검… 마음 무너지는 이 비극
 글쓴이 : 무엄하다
조회 : 1,710  

어이없는 세상입니다.
내가 왜 죽은 아이에게 미안해 질까요....
나도 아이들의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더 좋은 세상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04057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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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엄하다 15-09-04 06:47
   
흑요석 15-09-04 06:51
   
저 이 기사 어제 보고 눈물 흘렸어요...ㅠ
     
무엄하다 15-09-04 06:52
   
우연히 글 보고 멍해 지더라고요 .
이 정도까지 가는데 국제 기구는 무얼하는지 답답합니다.
그노스 15-09-04 09:42
   
저도 어제 이거 보고 진짜...
그리고 캐나다가 난민신청 거부했다니...
캐나다도 예전 같지 않네요.
코리아KOREA 15-09-04 10:08
   
아...괜히 봤네요.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ㅠㅠ
현실부정자 15-09-04 13:06
   
마음아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