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프랑스를 보면 알수 있듯이...
유럽은 앞으로 20~30년 뒤면 이민자 문제가 유럽 사회의 최고 난제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마그레벵이라 불리우는 회교도 이민자들은 현지사회와 잘 동화되지 못하고 게토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일종의 국가속의 국가인 샘인데...
현재 프랑스 사회갈등중에 최고 난제가 바로 이 이민자들 특히 회교도 이민자들의 문제죠
그런데 이런 이민자그룹의 인구가 프랑스에서는 1400만이 넘어요
폭동이라도 일어나게 되면 나라 전체가 흔들릴수도 있는 숫자죠
그러니 프랑스 정부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국민들끼리만 계속 반목하고 서로 미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전 유럽으로 퍼지게 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장담 못하죠
이슬람인들이 유럽정계에 진출하고.. 그들이 다수의 논리로 권력을 잡고 국군을 통치하고.. 전쟁을 일으키고..어휴.. 생각만 해도..끔찍하네요.. 반이슬람 국가들을 공격해 올 수 있겠죠..영국과 프랑스의 핵무기는 이슬람 애들손에 넘어가는 건가요..왠지 앞으로의 전쟁은 이슬람 vs 반 이슬람 이 될 거 같아여.. 종교전쟁..
그러니깐여.. 맨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식으로 살면서 왜 남의 나라 넘어와서 남의 문명을 초토화 시키는지.. 정말 무서운 놈들이라니까여..알라를 위해 막나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니.. 얼마나 무서운지.,. 옛날 일본애들이 천황이 신이라고 그러면서 목숨을 바쳤던 것처럼.. 신이 자기들을 비호한다고 생각하면.. 이것들이 눈 뒤집혀서 사람 죽이는 건 똑같다니깐여..
지금 무슨 어디에서 기독교 광신도들이 총칼 들고 기독교 안 믿는다고 사람 참수하고 십자가형 매달고, 산 채로 화염방사기로 불태워 죽이고, 옥상에서 떨어뜨려 죽입니까?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발칸반도가 어지러운 것도, 오스만이 유럽 침공해서 발칸반도를 오랫동안 통치하며 이슬람화 시켜서 이슬람 인구가 많아지니, 원래 기독교를 믿던 주위의 유럽인들과 충돌이 난 거죠 따지고 보면. 적어도 기독교인들은 현재 총칼 들고 사람의 목숨을 빼앗지는 않죠. 기독교가 피의 역사인 건, 아주 옛날이고요. 그때는 종교를 떠나서 사람 목숨 파리 목숨 때였을 때죠. 이슬람도 물론이고요.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게 이슬람 인구고요. 기독교는 쪼그라들고 있죠. 다큐멘터리에 나오더라고요. 많은 유럽인들이 말만 기독교지 교회도 안 나가고 사실상 종교 생활을 안 한다고요. 사람들이 교회를 안 가니 교회를 클럽으로 개조시키는 일도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