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부랑 일본쪽바리놈들이랑 한패인가???

만약 정부가 왜나라 수산물 수입을 허가한다면, 물론 상식밖의 얘기지만 상식이 없을 것으로 추정되는
집단이므로 광우병 이상의 파장이 일꺼라 예상됩니다.. 광우병은 솔직히 병의 파급력을 우려했다기보단
국민이 MB의 개소리로 추정되는 값싼 고기를 수입해서 맥여준다는데 왜 난리냐는 논리에 더욱 빡이 터진 케이스공,
왜 수산물 수입은 한국을 종빱으로 보고 자국에서도 처리하지 못하는 식재료를 친일 기득권이
다수 포진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나라에 강제로 맥이겠다는 것인데..

그것을 정부가 허가한다? 그때는 정부와 전면전이죠..

그것을 정부가 허가한다? 그때는 정부와 전면전이죠..
<-- 이 문장이 뜻하는 의미 = "일본 방사능 수산물의 수입을 허가해야 한다." 라는 뜻인것을 알고 있나요?

국가간의 협정에 있어서, 일단 한국 정부가 승인을 하면, 그 때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사항임.
( 방사능 수산물 수입을 허가한 정부내의 ㅅㅋ들을 멸족을 시켜야 하는 것이 상식이지만,
범죄자 우대 국가인 한국에서, 이런 놈들을 멸족 ???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임. )

중요한 것은... 한국 정부가 허가를 하기 전에,  한국 국민은
한국 정부(내의 특정한 사람들)와 전면전을 해야 함.

그렇군요!! 광우병때처럼 물밑에서 협상하고 발표할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여론전을 펼쳐야 겠군요~
하지만 정부에서 한다고 하면 끝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을 뽑아놓으면 빼도박도 못하는거죠..
협상 끝나고 지랄하는 수 밖에..

근데 광우병소 수입된건가요? 잠복기 5년 훨씬넘었는데 병걸린사람 1도 없는걸보면 촛불시위하고 그런거 다 뻘짓한 듯

어떤 미친놈이 광우병 잠복기가 5년이라는 개소리를 하던가요?
광우병의 발생 시기는 사람마다 천차 만별임.

광우병이 발생해도, 이것이 광우병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임.
왜냐하면 치매 또는 정신질환자 등과 증세가 같기 때문임.
광우병인지 아닌지 알아내는 유일한 방법은, 죽은 사람의 뇌를 열어서
뇌세포를 분석하는 방법이 유일하게, 광우병에 걸렸는지 알아내는 유일한 방법임.

아 그런가요....

아닙니다. 발병 양상이 현저히 다릅니다.

전형적인 헛소문에 낚인겁니다.

이런 소문을 가르쳐 준 사람에게 욕 한번 하세요.

광우병 잠복기는 광우병 형질에 따라. 18년에서 36년입니다.

파킨슨병이나 알츠 하이머병인지 구분도 안되고 머리를 갈라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뇌에 구멍 생기는 광우병증세, CJD 환자 역대 최고]
2013-9-30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92900098


"올들어 도내 3명 비롯 전국 59명
벌써 6명 사망 … 작년에는 2명
보건당국 원인규명 나 몰라라..."

"진단 어렵고 급성치매와 비슷, 실제 환자는 훨씬 많을 수도."

"한 해 환자수가 30명을 넘어선 것은 2012년과 작년이 처음.
특히 2012년 CJD로 인한 사망자 역시 6명이 보고돼 2012년(2명)와 2011년(1명)에 비해 큰폭 증가.

수입하는 놈은 구족을 멸해야.

조금 무섭내요.. 4대강 하겠어?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데.. 나야 바쁘니까, 솔직히 귀찮으니까 누군가 나서서
열성으로 막아주겠지 했는데 왠걸.. 녹조라떼보면서 후회되더군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니까 나대지 말고 전문가들이 잘 알아서 하겠지 했는데.. 흠..

ㅋㅋㅋ이 나라가 일본원숭이나라냐!! 방사능 수치도 공개 못하는게.. 말이 되냐!!?!?

전 오히려 반대로 생각합니다. 정부가 절대 수입하지 않을꺼라거요. 얼마전에 기사가 있었습니다. 정부주도의 용역보고서에서 방사능과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의 갑상선암 발생의 연관성을 찾았다는 보고서였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그 연관성을 부인해 왔는데, 이번에 그것이 뉴스 보도를 통해 공개된 것입니다.(그 뉴스에서는 그것이 어떻게 유출된건지 밝히지 않았죠. 짐작컨데, 정부가 흘린것이죠.)

일본이 WTO등으로 압박하자, 정부가 그에 대해서 경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최근의 일본과의 정치/외교적 관계도 무시할순 없지요

이미 후쿠시마 고철 어마어마한 쓰레기 수입한게 오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