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면 승리는 장담못하겠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나 뭐라나...ㅎ

밑에 사진 앞줄 두 누나한테 명치 맞으면 죽을수도 있을것 같다..

앞줄 흉폭하게 생긴 누나 둘은 그냥 살인 병기 수준이네요
곰하고 붙어도 저 누나들이 질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자세히 보니 앞줄 누나들 뒤에 중간 누나도 은근 숨은 복병이네요
한 인상 하는군요

오 듬직해

모델 관두고 군대 입대 했다고 하던데요

관둔게 아니고 모델신분을  잠시 접어두게하고 급조 입대시켜 군인으로 바꾼겁니다.
과거 뽀록나서 개망신 당했을때 처럼 정식 군인도 아닌 모델신분 그대로 군인 복장만입혀 훈련시켜 내보낸게 아니란 이야기죠.

목이 두껍고, 턱뼈의 강도가 강해서 타격보다는, 주짓수로 몰고가야 이길수 있겠구나.

섣부른 판단은 금물입니다! 자칫 마운트를 허용하여 어마어마한 파운딩을 당할 우려가 있습니다..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듯요.
파운딩 하는 팔하나 잡고 트라이앵글 초크들어가야할듯요.

제 생각엔 앞줄 두명에겐 진다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으악

이길수 있는 방법은 눈에 흙을..

어째 예쁜애들이 많다고 했더니...ㅋ

짱깨는 역도선수들이 여군으로 직빵이구나....

입대하자 마자 전승절 치르고 바로 전역한다고 그러던데여...ㅋㅋㅋ

군인도 짭퉁이네

옼 아래사진 엄청 강해보임 ㄷㄷㄷㄷ ㅋㅋㅋ

못생겼다고 전승절날 짱박혀 있어야 하는 여군의 비애..

몇일전에 중공의 열병식을 분석하던 우리나라 전문가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중공중앙정부가과거 열병식에서의 체면[13억이 넘는인구중 미인이 그렇게 없는가?]때문에 일반적인 중공여군들을 배제하고 모델들을 여군의장대로 둔갑시켜 참가시켰다가 이게 뽀록나서 개망신당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치밀한 계획하에 모델출신들을 급 군에 입대시켜 군인 자격으로 의장대로 세웠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내용과함께 중공의 이번열병식을 분석하던 전문가 한분이 "오늘 이열병식 끝나면 얼마가지 않아 여군의장대 들은 제대할지도 모르겠습니다"라며 웃더라는....

올림픽 개회식때 노래부르던 아이도 페이크 아녔나요?
실제 목소리의 주인공은 못생겼다고 예쁜아이 립싱크 시켜논거..

ㅎㄷㄷㄷ 13억 인구중에 노래도 잘하면서 이쁜 아이 고르는 게 그렇게 힘든가...ㅋㅋ

웃기는 건 실제로 부른 아이도 그렇게 못생기지도 않았다는 거. 애한테 할 소리는 아닌것 같지만 그 립싱크 얼굴마담 애는 나이도 어린데 왜 그렇게 인공적인지...

맨아래 여군들, 다들 목 위로 박스를 매달고 다니네.

ㅋㅋㅋㅋㅋ

저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이유는 독재권력 때문이라고 생각함. 위에 놈이 한마디 툭하고 생각없이 던지면 아랫놈들이 발안보이게 뛰어가서 사건을 만들죠. 그리고 결과물은 저렇게 되는거죠.

하는짓이 딱 짱개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