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0으로 표시된 나라들이 진정한 석유 부국들인데...
암튼 레바논은 참 난민은 열심히 받는군요
대부분은 유럽으로 다시 떠날테지만

저 나라가 원래 기독교도가 대다수인 국가였는데
팔레스타인 난민 받아들이다
이제는 이슬람6 기독교4가 되어버렸다고 하죠
게다가 이스라엘이랑 헤즈볼라 때문에 항상 피곤하게 사는 국가이기도 하고

사우디가 말로는 이슬람의 맹주다, 본거지다 하지만 속은 그냥 위선자죠.
이슬람이랑 생판 관계 없는 한국도 시리아 난민은 인도적 차원에서
수백명 선이라도 받는다고 알고 있는데..

레바논이야 원래 한 나라였으니까
그런갑다 하지만...
난민 대부분이 수니파일텐데
같은 수니파 사우디는...
참 정없네요

아랍권은 아랍권에서 책임져야지..
생긴것도 먹는 것도 말과 문화 종교도 다른 나라들한테 넘기면 어쩌자는 건지..
같은 문화권에서 껴 안아라..

안봐도 뻔한거지요.
대규모 난민유입으로인해 자신들이 누리는 부와 권리 그리고 사회질서가 상당부분 훼손당할것을 두려워하는겁니다.

여담이지만 아무리 같은 이슬람권 국가들이라 해도 파키스탄과 몇몇 국가애들은 절대로 받지않는다고 하지요.
워낙 개막장짓을 이슬람권안에서도 해대기때문에 아주 제대로 찍힌애들입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상대적으로 부유한 여러 이슬람권 국가들에서 해당국가 여성들을 성폭행하거나 살해한 죄목으로 교수형&참수&총살당하는 후진 이슬람국가출신애들의 처형동영상을 심심치않게 볼수있습니다.

과연 난민들이 사우디나 UAE 같은 잘 사는 나라를 제외하고 이집트 이라크 같은델 가려 할까요?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서라도  유럽가서 살려고 하겠죠

wiki보니 시리아 인구가 1800만인데, 4백만이 난민생활중..

시리아 인구의 13%가 시아파이고 과반이상이 수니파이니, 난민이 시아파만 있는게 아니고, 과반이상은 수니파이겠어요. 

시아-수니 이유로 난민을 안받는게 아닌듯하네요.

유엔에서 강제로 사우디에 꽂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동애들은 중동 울타리를 못벗어나게 해야함.

정작 종파 하나 차이로..가 지금 이 지옥을 만들었지요....

이슬람에도 다양한 파가 나뉘며 믿는 신도 약간의 차이가 남으로  서로를 이단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즉 같은 중동이라도 서로를 싫어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또  난민입장에서도 잘사는 유럽가는게 났지 정말 소수만 잘사는 중동 안가려고 해요

석유부국들은...난민받으면 몇십년안에 망합니다...

개네가 지들 떵떵거리면서 돈gr할 수잇는게 적응 인구빨...혹은 한계에 다다른 정부 돈gr뿐인데

사우디만해도 건국역사가 짧지만 벌써 한계에 봉착한 느낌...왕족들이 너무 많저..옛날처럼 왕위계승하면서 경쟁자들 씨를말릴수 잇는것도 아니고..

이슬람 카타르 쿠웨이트... 석유로 돈을 펑펑 쓰는 나라가 난민은 한명도 받지 않는다....  이슬람인들은 형제라고 그립치면서.... 유엔이 저 나라들에 압력 못하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