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직업 작가로써 타이틀을 달정도로 글쓸실력이 안되는 애들이 대부분이라서죠.
문단이니 뭐니 하는 꼰대들 한테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중2병 애들이 쓰는거라서 개념도 없고 논리는 물론 그냥 전개도 어떻게 하는줄 모름. 나름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일단 개연성이나 어느정도 말이되야지 말도 안됨.
물론 일부 잘쓰는 사람도 있지만 극소수고.. 대부분은 군대가기 전까지의 중고등학생때부터 시작해서 사회생활 경험이나 직장경력이 없으니 아공간 저장소는 주인공만 사용하고 딴사람들은 멍청해서 천년만년 힘들게 말타고 옮기는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가 나옵니다.
왜 애초에 아공간이 있고 순간이동 게이트가 있으면 그냥 아공간에 다 때려넣고 말이니 마차니 다 필요없고 그냥 주인만 왔다갔다 하면 되죠. 능력은 슈퍼맨인데 하는짓은 동내 찌질이 아니면 유치한 짓만 함. 인간관계맺는것도 알아서 잘나고 이쁘고 한사람들이 우연히 주인공만 쫒아다니는것에서부터 에러. 따지고보면 한도 끝도 없지만 그래서 양판소니 뭐니 말들으며 더이상 발전 못하는거죠. 콸리티가 진작에 높았으면 kpop이니 한류니 따위에 묻어가기라도 하고 외국에 번역되서 출판됬겠죠..
마법명도 있어보이려고 열심히 네이버사전 뒤져서 스펠링은 써놨는데 영어좀 아는사람이 보면 문법적으로나 뜻으로나 말도안되게 써놓음. 한마디로 오그라든다고 나 할까요. "윈드커터???" <-엄청 자주쓰이는데 뭡니까 커터칼? ㅋㅋㅋ "XX of YY" <- 앞뒤 순서가 잘못된경우들 예) 아이스 오브 월 : ???? 하고자 하는건 얼음벽인거 알겠는데 해석하면 벽에 얼음 꼈어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