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니다. 야후반응도 이미 2ch에 버금갈 수준이라 한심하단 생각을 하던차입니다.
일본정부 자체가 우익이라 예상하던바입니다만 그 시기가 상상초월이네요
자위대를 군대로 개편한다고 하질않나 모병제를 징병제로 바꾼다고 하질않나
북한만해도 벅찬데 일본까지 저러니 동아시아 평화가 우려스럽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가 정신바짝차리고 강해져야합니다.
실제로도 한국경제가 문제가 많기도하고 한국만큼 자국의 이슈를 가리기 좋은 주제도 없거든요. 혐한은 이미 일본의 문화의 일부분이 된 상태이고 국민들 중 일부분들에겐 엔터테이먼트나 다름이 없을겁니다. 박대통령이 지지율이 바닥을 기고있을때 북한이슈가 뜨면 50%이상 가는것과 아베가 한국 중국을 이용해 위기감을 조성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는것도 비슷한 이유죠. 일본 미디어에서도 정부가 부추기는 혐한에 더 뻥튀기를해서 기사를 내놓으면 얼씨구나 하면서 사람들이 사가기 바쁘니 수입도 짭짤할테고 혐한으로서 나쁜점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일본의 혐한문제, 손으로 하늘 가리기 문제는 한,중의 문제일 뿐 다른 외국 나라들은 모르고 신경도 안쓰고 관심조차 없습니다. 워낙에 잘 투자했던 월드 마켓팅 덕분이겠죠. 혐한은 일본에게 이익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일본에게 두려운 존재가 전혀 아닙니다. 한국또한 중국이나 러시아처럼 배짱있는 그런 나라가 아니니 그냥 무슨짓을 당하든 유감이라며 손가락만 빨고있겠죠. 그런 그들이 혐한을 멀리하고 마다 할 이유따윈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