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게 제일 좋죠
상대의 눈을 가리고 방향감각을 잃게하는것만큼
좋은 싸움의 조건은 없죠
그래서 프듀48이 무서워요
5ch만 가도 48그룹 지지하며 kpop을 kpoop으로
비꼬던 넷우익들이
kpop이 이렇게 발전한지 몰랐다
좋은 노래가 너무 많다
눈을 뜨는 반응들이 많던데
그게 묘하게 우려스럽습니다

저평가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위기감을 느끼서
억지로 폄하질 하는거죠
일본 전자산업이 한국 때문에 몰락하다 싶이 한데다
한류니 kpop이 아시아에서 뿐만 아니라 유럼 미국 남미 등에도 유명해 지지
그기다 한국이 인지도가 좋아지면 좋아 질수록 그동안 날조질 해오던 위안부 강점기때
저질러온 악행들이 일본쪽으로 안좋은 여론으로 몰려 가기때문에
그러니까 다른 나라에 한국 이미지 깍아 내릴려고 온갖 날조질과 폄하질을 쳐 하고
쪽바리들 방송이나 신문에선 하루종일 한국욕 해대면서 정신승리 쳐 하는거

그 폄하가 감각을 잃게하는거죠
저체온으로 서서히 죽듯이
난 괜찮다 괜찮다
결국 뒤지는거

이 분 말씀도 맞는 듯
우리가 한창 성장할때도 일본역시 잘나갔기에
대인배처럼 행동했음
그러나 우리나라가 성장하는거  뿐만 아니라 일본의 거의 모든
산업을 잠식하는 수준을 넘어 이겨버리니
소인배  근성 나오는거임
베알이 꼬여 참을 수가 없는 거ㅋ

게다가 가장 중요한 문화!
한류라고 하는 한국문화가 대세가 되니
일본 애들이 정신나가기 시작

요즘 일본이 한국을 집요하게 저평가하는 것은 조바심과 불안함의 표현입니다.
과거 대만이 한국을 집요하게 저평가했던 것과 비슷한 이치로 보면 됩니다.

요즘 대만은 사실상 백기투항의 상태라고 볼 수 있죠.
더 이상 한국의 경쟁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대만 스스로 깨달은 것이죠.

일본도 언젠가 깨달음을 얻는 날이 오겠죠.

일본인들의 무의식 속에는 한국 또는 한국인을 과거 자신들의 종놈이 어느날 돈 좀 벌었다고 으시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익 노인들,  그들은 어떤 분야건 한국이 자신을 앞선다는 것을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죽기전까지 그 사고에서 못 벗어 날겁니다.  자신들의 조상이 어디서 왔는지는 까맣게 잊고.

"싸움에 진 개가 크게 짖는다"

"강아지가 겁먹은 상태일 때며 크게 짖을수록 많이 공포를 느낀다는 의미"

그렇다구요 ~

ㅎㅎㅎ ~

왜구 40,50대 이상은 아직 버블기의 감성에 빠져서 지들의 상황을 부풀려 생각하는 경향이 있겠죠

워낙 자라날 때 실제로 대단했으니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일본은 대단해뽕에 취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겠죠

일본이 한국을 부정할수 없음

지들 역사를 설명할때 한국이 빠질수가 없음

근데 한국사 배울때 일본역사는 안배움. 일본에게 전해준 문화만 간략하게 배움.

몇백년 아니 몇천년전부터 저런행태를 보아왔다고 생각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