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고로 좋아한다고 적은 제목을 보고도 이렇게 댓글을 달면
이건 전쟁하자는 건데 ... 내가좀 웃기게 보이나 보네 .. ㅋㅋㅋㅋ
다 ~ 내 잘못 이겠지
오늘은 내가 작년 여름쯤 부터 기다렸던 곡이 나온날이라 그냥 넘어 갑니다.
개인이 무슨 사연이 있고 어떤 동기부여를 가지고 어떤 사연이 있는지
뒤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전혀 상대방을 배려안하고 댓글을 다시네~ 아님
그런 배려 라는 단어가 입력이 못되어 있던가.. 아님 세상 겁나는게 없이 사셨나?
글 조심해서 적든가 아님 보기 싫으면 댓글을 처 달지 마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