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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6 21:23
몇일전에 집에서 이불터는데 갑자기 경찰왔네요 ㅋ
 글쓴이 : Marauder
조회 : 1,235  

문부시는 소리가 들려서 신고했다더군요... 집사이 골목에서 이불털다보니 그소리듣고 문부신다고 생각했나봅니다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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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와일라잇 15-03-06 2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와일라잇 15-03-06 21:35
   
저는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면서 제가 방구 뿍뿍~ 뀌는 소리에 누가 부르는줄 알고 네~ 누구세요? 라고도 해봄 ㅋㅋㅋㅋㅋ
     
붸르트리제 15-03-06 2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승달 15-03-06 2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dyo 15-03-06 22:13
   
좀 웃을게요ㅋㅋㅋㅋ
     
cpa10 15-03-06 2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뭐여
다른생각 15-03-06 23:25
   
좁은 골목길 양쪽에 집들이 빽빽이 들어찬곳은 에코가 장난아니죠..
예전 그런곳단독주택 1층에 살았을때..
여름이라 다들 창문열어제끼고 자는데 새벽인가 어느집에서 방귀뀌는 소리가 메아리가되서
골목길 사방으로 퍼지는소리듣고 자다울뻔..
뿌~우~와~앙~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