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권도 당연히 존중되어야하고, 공공장소에 흡연할 곳이 미흡하다면 흡연실 설치가 시급할것 같습니다.
표현이 좀 그렇지만, 화장실이 더럽다고 모두 철거해버리면 노상방뇨가 끊이지 않겠지요.
서구에서도 흡연 문제를 알콜, 약물 중독처럼 중독문제로 바라보고 사회에서 구성원이 모두 같이 합심해 풀어나가야할 문제로 봅니다.
흡연하시는 분들을 흑화(?)시켜서 바라보는 시각은 옳지 않지요.
그러나 일단 정해진 금연구역에서는 우리 모두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법으로 정해지진 않았지만 임산부나 아동 옆에선 흡연을 자제해주시는 에티켓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간접흡연 어린이·태아엔 독약
기형아 등 유발
http://www.g-health.kr/portal/bbs/selectBoardArticle.do?bbsId=U00186&nttId=234869&menuNo=2.&lang=&searchCndSj=&searchCndCt=&searchWrd=&pageIndex=9&vType=
해마다 60만명 사망, 여성과 아동에 피해 집중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D%A1%EC%97%B0%EB%B3%B4%EB%8B%A4-%EB%8D%94-%EB%AC%B4%EC%84%9C%EC%9A%B4-%EA%B0%84%EC%A0%91%ED%9D%A1%EC%97%B0-%ED%94%BC%ED%95%B4
임신중 간접흡연...사산·기형아 출산 유발
http://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087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