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과정에서 뒤로 합의 봤을수 있음
경찰이 털려고 작정했는데 고작 담배? 증거도 없이? 말이 안됨

아 이름만 들어도 넌덜머리난당

편의점 사장이 도난당한 사실이 없다는데 어떤 경로로 수사가 시작되었나 궁금하군요.

피해자는 없고 피의자만 있는 사건이 성립이 되는건지...?

저 사건 시기가..
담배값 인상되던 연말 시점이라.. 여러가지 썰이 많았음..

담배값 오르기전에 물량을 미리 챙겨두려는편의점 자체 사재기 가능성..
(이 경우 사장이 주범, 알바는 공범내지 이용당함)

알바하면서 이자스민 아들이 담배 구입한것처럼 빼돌려서 사재기 가능성...
(이게 경찰에서 촛점을 맞춰서 수사한 부분, 그래서 이자스민 아들이 용의자가 됨)

애초 사건이 된 이유가
해당 편의점에서 담배 판매 - 환불이 비정상적으로 빈번하게 반복되었다는 정황때문이라고 기사를 본듯...

누구 잘못인지 의도적인것인진 몰라도
뭔가 비정상적인 정황이 있던건 사실일듯...

그런 경우라면 이해가 되는군요.

담배판매 소매점에서는 한갑에 2천원의 차액을 남긴다는 유혹은
피하기 참 어려운거죠.

아.. 저도 기억나네요
담배값 인상되던 시점으로 기억함

절도 사건이면, 분명 피해자가 있어야하는데...
여하튼, 누가 뭐라고 했건.. 분명 '고소'한 사람이 있으니까...
절도 사건으로 간걸테고, 그 사람이 있어서 경찰 입장에서는 무혐의를 선뜻 내리지 못하고..
검찰에 송치하고, 검찰에 책임을 지운듯.
이상하네. 편의점 사장이 아니면 누가 피해사실이 있다고 고소를하지...

해당 편의점에서 담배 판매 - 환불이 비정상적으로 반복되는걸 보고
편의점 본사 또는 담배 공급처에서 경찰에 수사 요청한것일 가능성이 있죠...
담배값 오르기 직전 연말에
담배 사재기는 처벌한다고 하던 시기였음..

아니면 카드로 담배 구입 환불 반복했으면 (실제 돈이 안나가니까..)
카드깡이 의심된다고 세무서 쪽에서 고발했을수도 있고...

한국 정치가 뻘짓을 참 많이하는데 가장  심한 뻘짓이 저런여자를 우리 세금으로  먹여살린다는게 저여자 지금까지 외국인 인권 지원만 강조하지 전혀 대한민국이 머하나 한게 없음 다시는 저런여자좀 그만좀

담배값오른다며 1갑씩만팔던거는 흡연하시던분들은다아시죠 답배없다는등  그러더만

인상하고  사재기해둔  담배팔아치워 편의점등등 이익이 700억원 

700억원이나  이득본거죠

알바하면서  한두개 하루에 꽁처둔것일수도있죠  저 아들내미가요

이게 3군데 편의점만 자료나온거구요 슈퍼와 기타 담배팔던곳은  대부분  사재기해두고  인상후에  손익본거죠

계산하면  700억이상이죠  천억단위로 뛰죠

아들보다 이자스민년부터 털었으면 좋겠다. 불체자 외노자들한테 돈 처받고 편의 봐주고 있는지 조사해라.

아들보다 이자스민년부터 털었으면 좋겠다. 불체자 외노자들한테 돈 처받고 편의 봐주고 있는지 조사해라. /

기본적인 근거있는 이바구요?

뭐? 완득아 왜그랬어!!!
얌마 도완득~!!!

모르죠.

이게 진짜 누구 자식이 도둑질하다 뒷돈써서 무혐의 만들어낸것인지.

아니면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을라고 의원 시켜주었듯이 그거 뽕뽑아 먹을라고
해프닝만들어 다문화화의 박차를 가하기위한 조작된 동정여론 모으기 음모인지.
붕쌍한 희생양인양 만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