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일본군 위안부 애니메이션 제작 첫 지원
'소녀이야기' 후속편…
가해자 시각으로 위안부 진실 전한다일본 아베 총리가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부인하는 언행을 계속하는 가운데
여성
가족부가 위안부 참상을 알리는
만화를 제작한다.
중략-
지난 2004년 사망한 위안부 피해자인 정서운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한 전편과 달리
후속편은 가해자인
일본군 병사의 양심 증언을 토대로 위안부에 관한 역사적 진실을 고발한다.
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505/e20150528065329942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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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려는지 잘 모르겠지만 왠지 거부감 느껴지고 불안하군요.
가해자 입장에서라.....
황군에 교태를 흘리면서 술 시중드는 마담의 허벅지가 떠오르는 건 나 뿐인 건가...
인권과 남펴평등을 외치는 여성의 우월적 지위가 이런쪽으로 남용되어서야.....
진짜 여성의 인권을 위하다면 핍박 받은 여성을 우선해야 하지 않을까요?
누구를 위한 단체인지?
이들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