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의 2세들도 인터넷을 할 나이죠. 수적으로는 화교들보다 훨씬 많을 겁니다.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 여자들의 국적의 과반수가 중국쪽일테죠.
물론 그들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만, 시간이 갈수록 이간질 분탕질이 늘어날거란
사실은 확실하다는 겁니다. 한국사람들이 그들의 이간질 분탕질에 놀아나
과하게 오바하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무게 중심을 잘 잡아야하는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한국인들 중에도 똥오줌 못가리는 단순한 사람들이 아주 많아서
선동에 잘 흔들린다는 점이 걱정이긴 합니다
걔들은 부모 중 한쪽이 한국인인데, 똥오줌 못가리고 자기 부모 욕보일라구요? 자기 고모,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다 한국인인데...이런 곳에 몇번이나 들어와서 한국 욕하고 있을까요?? 님같은 사람들이 써놓은 글 보면서 말이죠...안들어오면 모를까?
화교들이나 일본인 애들도 당연히 있지만 이런 곳에서 분석질하면서 넷우익처럼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무실에서 파리채 휘두를 정도의 업무로 슬금슬금 여기들어오면서 업무를 봐도 되는 사람들과 수험준비 한답시며 들락거리는 사람들이 대분이라는 거죠. 그래서 한국 사회에 대한 사회적인 불만이 많고 분석질을 잘 하는 것이죠.
한국에 있는 조선족 애들이나 화교들이 한국 사이트에서 들어와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자판 두드리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 할짓 없거나 이리저리 방황하다 들어와서 분석질하다가 자기 감정 배출하고 가는 그런 한국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게 명확한 사실일 겁니다.
저 기사에 언급된 화교놈은 아예 애시당초 대놓고 카페만들고 한국 비난을 하기 위해 저런 짓을 하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