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그 자체를 메긴다. 는 것만 봐도 세계인의 화합 따위야 ㅋㅋㅋ 그냥 언어도단?급이라고 봅니다.
국가간의 순위를 정하고 개인의 능력을 측정하고 이런게 냉정하게 말하면 국가주의이며, 민족주의 이고... 일종의 엘리트주의 이기도 하면서, 소수의 영웅주의, 승자독식...
극단적인 약육강식의 사회. 그 자체죠.
쿠베르탱도 민족주의에 의해 올림픽을 염두에 두었다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최근엔 적자도 엄청 많고?
하지만, 이런 생각만하면 피곤합니다.
그냥 응원이나 하는거지요.